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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야냐냐녕 [1419174]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6-02-21 14:17:41
조회수 296

무휴학반수에 대하 현실적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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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삼수해서 수능 평균4맞고 지방대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늘 1,2나오다가 수능에서 삐끗한 케이스도 아니고 수능장에서 막 떠는 타입도 아닙니다만 주변과 비교하며 소위말하는 학벌정병으로 스스로를 갉아먹으며 나자신의 한계점에 대해 매일같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원치않는 대학에 들어갈 생각에 눈앞이 깜깜하네요. 그래도 나이가 좀 있는지라 휴학은 부모님도 반대하시고 저도 더이상 뒤쳐지고 싶지는 않은지라 무휴학 반수를 고민중입니다. 

올해가 입시 마지막이라 가만히 넋놓고만 있다가 후회하기는 싫어 다시 한 번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은 있지만 삼수까지 했는데도 이정도 성적이면 다시 도전한다고 딱히 달라지지 않을 것 같아 시간낭비라는 걱정과 마지막 기회인 만큼 최저라도 맞춰서 틈틈히 준비했던 논술 시험이라도 보고오자는 두가지 생각이 겹쳐 드네요…


그래서 본론적으로 제 고민을 얘기해 보자면


1.주3회 알바+무휴학 반수

(종강하면 알바 그만두거나 시간 변경후 독재학원)


2.주3회 알바 + 학점 신경써서 챙기기 + 자격증 따기 +편입준비


3.주2회 알바 + 어느정도 학점 신경쓰기 + 개강 후부터 입시공부 틈틈히 계속 하기 


이 셋 중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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