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검정고시 응시 50% 급증…임태희 교육감 "절대 평가 전환해야"

2026-02-21 12:29:00  원문 2026-02-20 15:40  조회수 285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666855

onews-image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0일 상대평가 중심의 대입 구조를 정면 비판하며 절대평가 전환을 공식 과제로 제시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5년 사이 검정고시 응시 인원이 약 50% 급증했다"며 "학교는 아이들이 포기하는 곳이 아니라 내일을 꿈꾸는 곳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자퇴 후 검정고시를 선택하는 학생 증가 현상을 "교육 현장이 마주한 아픈 자화상이자 아이들이 보내는 구조 신호"로 규정했다. 낮은 내신 등급이 낙인처럼 작용하는 현실에서 일부 학생들이 '리셋'을 위해 교실을 떠나고 있다는 진단이다.
...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누리호(965225)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

  • 누리호 · 965225 · 13시간 전 · MS 2020

    상대평가 체제가 교실 문화를 왜곡한다는 비판도 내놨다. 임 교육감은 "학생 수가 줄어들수록 상대평가의 문턱은 더 높아지고, 친구의 실수가 나의 기쁨이 되는 비정한 경쟁 구조가 만들어진다"며 "협력과 배려, 공동체 정신이 설 자리를 잃고 있다"고 말했다.

  • 누리호 · 965225 · 13시간 전 · MS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