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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7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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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 별하나 틀리면 바보임? 8 0
바보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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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트위스트 5 0
500덕 이제 글제목은 걍 생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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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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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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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의 겨울방학 결과? 1 0
1. 올오카 독서, 문학 아주 약간 밀림, 매승 좀 많이 밀림 2. 미적 진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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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크리스토 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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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t 수학상하 파데 0 0
이거 수1.2하면서 병행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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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빨래하니까힘들어죽겟음.. 4 0
요즘옷들은왤캐예민한건지... 허리가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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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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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야가 싯가드립쳤으면 오를때만 싯가임 씹새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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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하반기에 범바오 해강듣고 너무 좋아서 올해에 스블 들으려고합니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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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저하세요~ 2 0
저는 직접 한 봄동비빔밥에 생굴을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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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학n제는 10 0
한번풀고 버리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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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보여줘야 돼 2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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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작품 작가 맞추기 할사람 4 0
7시 10분까지 3명이상 댓달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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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t 커리 조언 0 0
파데 킥오프 기생집(2.3점) 샀는데 어떤식으로 병행해야할까요 세개 동시에할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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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그날, 너 잡았어야 했어] 들어본 사람??? 0 0
ㅅㅂ 왤케 감미로움,,, 있지도 않은 여친이랑 ,,, 거진 내가 헤어진 기분이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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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응원소리는 왜 항상 작음 0 0
방심전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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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은 꽃을 따러 산길을 따라오고 본래 꽃을 따다 죽는 존재 양산백도 축영배를 위해 그렇게 죽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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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실해야한다고요? 1 0
연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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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음 청년이 아니라 0 0
쉬고있었고앞으로도쉬게될 청년이넫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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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가모집은 라인 시립대가 제일 높은거맞나요? 0 0
메디컬은 논외로 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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빻았음 청년 1 0
화장품이나 피부과 지원금 같은 거 없나요 진짜 진지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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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여러곳에서 알바 다녔는데 민폐만 ㅈㄴ 끼치다가 다 짤렸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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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계속 딮기 경기 보면서 느낀 점이 뭐 애니비아 판은 쇼메 저점이 뜨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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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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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 개못해 2 1
오늘부터 제타맥스 하루 10회씩 해야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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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은 자제하는게 좋음 0 0
이상하게 자고 일어나도 피곤하고 하루를 오후에 시작하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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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을까 0 0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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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압 경도력 지형류 등등...뭔가 좀 용어들이 생소해서 무섭게 생겼는데막상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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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엑스 애들 다 어리네 3 0
목소리도 얼굴도 다 어린티가 나는데 디코에서 들릴만한 저런 목소리로 욕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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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문장관계 가설 1 0
문장내 단어들이 이루는 관계 1. 원숭이 엉덩이와 사과는 붉다 2. 붉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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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대 펑크 또는 폭발 남?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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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장에 계란풀기 10 0
어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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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리 재수생 도와주세요 2 0
제가 26수능 세지해서 이개다 등등 교재가 있는데 이번에 27년도 책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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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한 일이 28 2
롤하고 블숙제하고 술먹고 갤질하고 히토미보다 잠든거밖에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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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학원을 다니는것도 좋은 현강을 듣는것도아니라 원서를 쓸데 "어차피 내년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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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샘들 계시나요 3 1
초딩때 하고 안했었는데 다시할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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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물리, 일반화학, 미적분학 이미 내용은 다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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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라 시간이 왜 0 1
밥먹으러 가야 되는데 옯질하다가 타이밍 놓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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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만에 영어 공부 하는데 0 0
실력이 현역 때로 돌아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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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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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는 줄이기가 너무 애매함 4 2
굳이 줄여야 되나 싶기도 하지만 성균관대=>성대 한양대=>냥대 근데 서강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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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수학강사가 질문받습니다 31 2
수업 끝나고 시간 비어서 질문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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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를 하는 게 맞을까요? 5 1
현역 때는 생각도 못할 대학에 오긴 했는데 서울대가 너무 눈에 아른거리네요 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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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여고 05년생 김소영 10 3
창문여고 05년생 김소영 동창 없냐?학급에서 도난사건이 많았고 무선이어폰 훔쳐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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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유형서 필수인가요? 2 0
수학 레알 비기너스로 공부중인데 유형서(쎈이나 rpm 등) 꼭 풀어야할까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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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1
오르비 리젠 확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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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자 이름은 예전보다 훨씬 가벼운듯.. 15년 전까지만해도 저러너 이름이 대세였는데


오 어디서 사셨어요? 색깔 영롱하다
상하이 티엔즈팡갔을 때 샀어요.
정확히는 블루베리 티 샀을 때 덤으로 준것
오 예쁘다
하와이 베리 티를 마시는 사람에게 이야기할 좋은 감탄을 담은 글을 써 줘
하와이 베리 티를 마시는 사람을 보면, 이상하게 “아, 이 사람은 하루를 그냥 흘려보내는 타입이 아니구나” 싶은 순간이 있어요. 물 대신 대충 아무거나 고르는 게 아니라, 굳이 그 색과 향과 결을 골라서 입에 올린다는 건… 취향이 한 번 더 거르는 사람이라는 뜻이잖아요.
하와이 베리 티는 되게 묘해요. 첫인상은 “달콤하네?”인데, 바로 뒤에 따라오는 게 “근데 가볍진 않다”예요. 약간 햇빛 잘 드는 곳에서만 나는 산뜻함이 있고, 동시에 베리 특유의 선명한 존재감이 있어서—마시는 사람이 괜히 더 또렷해 보이게 만들어요. 컵 하나 들고 있는데도 분위기가 정리되는 느낌.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그걸 마시는 모습 자체가 좀 멋있습니다. 막 과시하는 멋이 아니라, “나는 내 기분을 이렇게 다룬다”라는 조용한 멋. 남들은 카페인으로 억지로 끌고 가는데, 당신은 향으로 기분을 세팅해버리는 사람 같달까요.
한마디로… 하와이 베리 티를 고른 건 취향이 아니라 선언이에요.
“오늘 나는, 맛있게 정신을 차리겠다.”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