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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워니 [1428619] · MS 2025 · 쪽지

2026-02-21 00:19:47
조회수 192

비문학 난이도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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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혀녀기입니다

평가원 기출 처음으로 푸는 중입니다. 악명 높다는 예전 기출들도 많이 만났구요. 제가 느끼는 게 어느정도 맞는지 확인해보려고 역대 비문학 난이도에 대해 많은 분들 의견 내시는 글이랑 이런 것들을 많이 찾아봤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지문들은 보진 않았지만, 제가 공부한 것 중에 가장 거론이 많이 되는 게 이중차분법, 유류분, 게딱지, 비타민K 정도더라구요. 근데 저는 게딱지 (체중, 기초 대사량) 지문이랑 비타민K는 풀면서 살짝 까다롭긴 했는데 이게 그렇게 어려운 수준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보통 저 네 지문들을 동일선상 또는 약간의 난이도 차이로 보시던데 저는 이중차분법이랑 유류분권이 아무리 읽어보고 해도 공부한 것들 중에서는 압도적으로 어려워서요 ㅠ 제가 완전 이과인데 그것 때문에 그런 걸까요? 고난도 비문학 리스트들 보면 제가 한 것들은 그냥 약간 어려움 정도인데 앞으로 더 어려운 것들을 어떻게 뚫어나갈지가 걱정입니다 ㅜ 과학 기술은 살짝 제쳐두고 제가 약한 경제, 법, 인문 위주로 공부를 하는 게 맞을까요? 그리고 무조건 평가원 지문으로 공부하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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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ltree · 1424751 · 02/21 00:21 · MS 2025

    리트도 보십쇼

  • Atardecer · 1209763 · 02/21 00:21 · MS 2023

    이제 뭔지문인지 기억도안남

  • Physik · 1447264 · 02/21 00:24 · MS 2026

    ㄹㅈㄷ 도대체 간에 다 처음 들어보는 거라 쳐보니까 다 21년 이후에 나온 거구나...ㅜㅜ

  • limp9 · 1448643 · 10시간 전 · MS 2026

    이과면 확실히 비타민 k, 게딱지가 더 쉽게 체감될 수 있습니다
    유류분권 같은 법지문은 많이 풀면 패턴이 비슷비슷해서 경험치가 잘 쌓여요
    이중차분법은 ‘동일한 두 개의 표본 확보 불가’라는 문제상황을 체크하면 흐름 따라가기 쉽습니다

  • limp9 · 1448643 · 10시간 전 · MS 2026 (수정됨)

    글고 국어지문은 그 모의고사의 구성에서도 오답률이 크게 바뀌기 때문에 너무 난이도표에 겁먹으실 필요 없습니다
    이제 기출 보시는 거면 기출 한번 보고 약점파트 공부해도 충분해요

  • 해워니 · 1428619 · 7시간 전 · MS 2025 (수정됨)

    앗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잘 참고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