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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D [1309943] · MS 2024 · 쪽지

2026-02-19 23:52:42
조회수 187

사는게 너무 우울해서 아직도 공부시작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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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상황은 이전글에 다 나와 있고요 

요약하자면 20살 재수생이고

1년 좋아했던 여자한테 고백하고 차였습니다 

고백하고 차인뒤에 하루종일 술만 퍼먹고 있습니다 

아침에 스카간다고 구라치고 나가서 낮술하고 저녁에도 술만 먹고 집에는 그냥 가족들 다 잘때 들어옵니다. 카드도 제꺼여서

부모님은 제가 나가서 공부하고 오는줄 아세요. 

제대로 마음잡고 공부하려하는데 고백하고 차인거에 눈물만 나서 

집중이 안되네요 이 감정 언제까지 갈까요 

이겨내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재수 삼수 군수 의대 치대 약대 서울 연세 고려 서강 성균 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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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고앵이 · 1449660 · 9시간 전 · MS 2026

    하이고..지나간 인연은 보내줍시다

  • 아사 · 1446000 · 9시간 전 · MS 2026

    진짜 좋아하는 사람은 또 생기기 마련이고 그중에 인연이 될 사람이 있을겁니다 일단 잘 추스리고 행복할 앞날만 바라보고 할 일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 KKD · 1309943 · 8시간 전 · MS 2024

    그냥 하루종일 울었습니다 한강까지 30분거린데도 이날씨에 패딩하나 입고 낮에 술병들도 한강에서 병샷 ㅈㄴ 때렸습니다 하....진짜 술부터. 끊어야되는데

  • 죽음의 오지선다 · 1390629 · 20분 전 · MS 2025

    술을 일단 끊어보세여. 힘들때 술한잔 이라는 통념은 요즘 많이 반박돼요. 오히려 더 각인시킨다고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