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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우 [1392895]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6-02-17 18:52:03
조회수 256

(26부탁, 임태희 교육감의 흑역사 총망라 당한 듯 ㄷㄷ;;) 유은혜 '임태희 교육감, 경기도 학폭 사건 은폐한 건으로 직무유기/ 직권남용으로 고발...' [KBC 뉴스메이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618253

출처 : 유은혜 "'김건희 집사·교육계 윤석열' 임태희 아웃...대한민국 교육 표준, 경기도서 세울 것"[KBC 뉴스메이커] 



"김건희 측근 의전비서관 자녀, 초등 2학년에 '전치 9주' 학폭"
"김건희, 교육부 차관에 전화...학폭 무마, 임태희 관여 의심"
"尹 3년, 교육도 붕괴...역대 최장수 교육부장관, 분노 책임감"

"교육, 실험 대상 아냐...숨 쉬는 학교, 기본교육 표준 만들 것"
"이 대통령, 기본이 튼튼한 사회...교육으로 뒷받침, 전국 확산"



오는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기도 교육감 선거에 출사표를 낸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명박 대통령 청와대 비서실장 출신 현직 임태희 교육감에 대해 "김건희 집사 교육감이자 교육 분야의 윤석열"이라고 날을 세우며 '김건희 측근 자녀 학폭 무마 사건 연루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유은혜 전 장관은 14일 'KBC 뉴스메이커(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김건희 최측근인 의전비서관의 자녀가 초등학교 3학년인데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을 화장실에 끌고 가서 리코더 같은 걸로 때렸다고 하는데 전치 9주의 상처를 입혔어요. 피투성이가 되고"라면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진행자가 "아니 초등학교 3학년이 어떻게 전치 9주를 입힐 수가 있나요?"라고 묻자 유 전 장관은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리코더로 이렇게 때리고 해서 하여튼 거의 피투성이가 되고 그랬다고 하는데"라며 "제가 이제 가장 놀랐던 거는 그런 일이 생기면 사실은 이제 가해 학생하고 분리를 시키는 게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런데 전학을 시키지 않고 학급 교체하고 이런 식으로 이제 그냥 무마가 돼 버린 거예요" 라며 "이제 지난번 국정감사 때 학폭위원들의 회의 녹취가 공개가 됐는데 16점이면 이제 전학을 가야 하니까 우리가 15점으로 하자. 미리 그렇게 사전에 점수를 맞췄다"고 유 전 장관은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이건 맞말, 임태희 교육감이 학교 폭력은 신고와 법적 절차를 밟는 것이 잘못 됬다면서,
학교 폭력시에는 최대한 대화로 해결하고 넘어가야 한다며, 현재의 학교폭력 가해자가 대입에서 불이익을 당하는 것이나, 신고하여 형사처벌이 되는 것이 매우 잘못되었다고 지적한 적 있음,
임태희 교육감은 학교폭력 옹호자이기도 하였음


이에 진행자가 "그걸 그 사람들이 그렇게 해줄 이유가 뭐가 있으며 그게 임태희 교육감이랑은 무슨 상관이 있는 건가요?"라고 묻자 유 전 장관은 "그 의전비서관 자녀의 학교폭력 사건이 있고 난 이후에 김건희가 교육부 차관하고 전화 통화를 합니다. 무려 8분 이상의 시간을 가지고서"라고 설명했습니다.


"김건희가 교육부 차관한테 전화를 걸어서 무마를 시키려고 했겠죠. 김건희가 교육부 차관에게 요구하고 이것이 경기도 교육감인 임태희 교육감에게도 전달이 됐을 것이라고 합리적인 의심을 하는 거죠"라는 게 유 전 장관의 설명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이 2학년 아이를 전치 9주의 상처를 입혔는데 이게 학폭위 같은 게 열릴 것 같으니까 의전비서관이 김건희한테 가서 '우리 애가 지금 이렇게 됐는데 좀 살려주세요' 이렇게 했고 김건희는 교육부 차관한테 전화를 했고 거기는 또 교육감한테 전화를 하고 교육감은 그 학교에 어떤 식으로든 외압을?"이라고 재차 묻자 유 전 장관은 "(경기도교육청 산하) 성남교육지원청이 그 학교 학폭위를 담당하는 기관"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임태희 교육감은 본인은 몰랐다고 발뺌을 하는데"라며 "저희가 이렇게 의심을 하게 된 이유는 그 성남교육지원청의 관계자들이 나중에 다 승진을 해서 갔더라고요. 그 일이 있고 난 이후에"라고 유 전 장관은 전했습니다.


"그러니까 임태희 교육감은 교육감으로서 책임을 져야 하는 위치에 있는 분인데 이것을 몰랐으면 굉장히 무능한 거고요. 정황상 담당자들이 그 이후에 승진해서 인사 발령이 난 것을 보면 교육감이 몰랐을 리 없는데"라며 "몰랐다고 발뺌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확실한 수사가 되어야 한다고"고 유 전 장관은 거듭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관련해서 직무유기 직권남용 등 혐의로 임태희 교육감을 고발한 유 전 장관은 "저희가 이제 명절 지나고 20일 즈음해서 이제 고발인 조사를 받게 돼 있거든요"라며 "그래서 그때 저희가 고발한 내용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녹취나 사실들이 조사가 되었을지 고발인 조사를 통해서 확인하려고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나도 기억나는 듯도 하다. 이거가 뉴스로 떴는데, 이전에 보건복지부 장관이
초등학교 여학생을 상대로 성폭행을 저지른 남자 초등학생에 대해서 '성장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하며, 피해자의 입장 뿐 아니라 가해자의 입장도 고려해줘야 한다' 는 어처구니가 없는 발언을 했어서 한동안 뉴스 떴을 시기와 비슷할 때쯤에, 경기도 학폭 무마 사건도 뉴스로 떠들썩 하기는 했다, 설마 그 가해자가 김건희 여사 관련이고, 심지어 바로 임태희 교육감이 뒤를 봐줬던 사건이라는 것은 이제야 떴네요. ㅡ,.ㅡ;;


솔까말 팩트일 듯;; 임태희 교육감 본인이, 학폭은 법적 처벌하는 것이 잘못이라면서, 학폭은 무조건 대화로 해결지어서, 가해 학생들이 대입 불이익을 보게하는 것을 막아야한다고 몇 번이나 신문 뉴스에 띄우기까지 했었으니까..... 그냥 학폭 담당자 = 임태희 교육감인 셈.... 그런 그가 재수생 N수생 뿌리뽑기 입시하는 이유도 뭐 뻔하지.... 영과고 중심 세상 만들기 위함이니까,
솔까말.... 그건 상관없다 이거야 (이제 영재고로 나도 튀튀인 마당에 내 편들어주는 거나 다름 없지 ㅇㅇ 어차피 100날 1000날 글 써서 재수생 N수생 입시 살리라고 전화랑 우편도 다들 해보라고 설득해봐야,
눈 앞에서 자기들 입시가 박살이 나도 그냥 방관중인 재수생 N수생들을 바라보면.... 답답해서 발암 걸리는 기분이기는 했는데, 이제 나도 굳이 편들기도 질리기도 하고;;;; 나부터 살고 봐야  되겠음... 이제 영과도 핵 많이 만들어져 경쟁 빡세지는데, 현역 중심 확대시키면, 경쟁 다시 줄어드는 것뿐이라... ㅇㅇ)

근데 학폭 무마는 아니지, 임태희 교육감 그건 막장 맞다고 생각함...

1,316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 재임 기록을 가지고 있는 유은혜 전 장관은 "지난 윤석열 정부 3년은 정말 모든 국정이 엉망이지 않았습니까. 교육 분야도 마찬가지였죠. 다 무너졌다. 학교 현장과 소통은 없고 일방통행식 행정편의적 관료주의적인 그런 교육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서 굉장히 분노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실은 책임감도 크게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대한민국 전체에서 인구도 제일 많고. 경기 교육이 한 10여 년 동안 혁신교육 또 무상급식 이런 것들을 이제 가장 선도적으로 이루어왔던 지역이었는데 교육감이 바뀌면서 그런 역사적인 전통이 무너지고"라며 "임태희 교육감은 한마디로 교육 분야에서의 윤석열"이라고 임 교육감을 재차 직격했습니다.


"거기다가 이런 김건희 측근 의전비서관 자녀 학폭 무마 의혹까지. 완전히 김건희 집사 교육감"이라며 "이렇게 비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경기교육을 정상화시키겠다. 교사와 학생, 교직원, 급식 노동자 등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 소통하고 학습과 학교 운영을 설계하는 경계를 허문 열린 학교, 숨 쉬는 학교를 만들고 싶다"고 유 전 장관은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ㅡ 이하 생략 ㅡ


출처 : 유은혜 "'김건희 집사·교육계 윤석열' 임태희 아웃...대한민국 교육 표준, 경기도서 세울 것"[KBC 뉴스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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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
어차피 고교학점제로 재수생 N수생 입시 파탄시킬 유은혜도 마찬가지기야  하지만,
적어도 학폭 문제에서 만큼은 진지한 교육감....

아무튼 임태희 교육감의 흑역사가 그대로 드러나는 모양이다. 임태희 교육감 본인이
다름 아닌 보수 진영의 사람이었던 것이었다......;; (아니 근데 왜 하필 미국 민주진영 핵심인 하버드를 나오셨을까.... 헷갈리게;; 아닌가... 미국주의, 즉 보수 뭐 맞기는 하네 ㅇㅇ)

몬가 서울대에서 다시 논술 시험 치를 수 있게 도와줄 사람이 나와서 경기도 교육감 해줬으면.... 서울대 시흥캠퍼스 - 서울대병원 연계만이라도 논술 시험 만들어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rare-넙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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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sion · 1425495 · 18시간 전 · MS 2025

    유은혜 저사람도 정상은 아닌데

  • 드로우 · 1392895 · 18시간 전 · MS 2025

    나도 알음, 그래서 글 후반부에
    '어차피 고교학점제로 재수생 N수생 입시 파탄시킬 유은혜도 마찬가지기야 하지만,
    적어도 학폭 문제에서 만큼은 진지한 교육감....'

    이라고 써놨음, 이 양반도 재수생 N수생 구할 사람은 절대로 아님, 현역 중심의 고교학점제 밖에 관심 없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