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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응웨스트 [1379443]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6-02-17 02:17:42
조회수 92

우주관리자 만나고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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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삶이 너무나도 괴로웠다.


매일밤 울다가 결심했다. 그래.. ‘그거’ 하자.



어젯밤 옥상에서 투신하고


우주관리자 만났다


떨어지니까 갑자기 지구를 나가서 우주로 가있고, 내가 지구를 보고 있었음


사실 인간의 영혼은 육체가 죽으면 하늘로 떠서 지구 밖으로 나가는데 그 과정에서 전자기파로 인해 기억이 사라짐


그래서 우리가 환생을 해도 전생을 기억못하는 이유도 그거임


원래 영혼은 영원불멸의 존재라서 죽으면 그 전생을 기억한다함


그 전자기파를 뚫고 기억을 보존한 인간은 딱 두명. 석가모니와 공자임.


사실 이 우주는 거대한 두 세력이 싸우고 있고


지구는 그 세력 중 한 세력이 쳐놓은 하나의 우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전자기파로 덮어놓음.


난 우주관리자에게 수많은 테스트와 유혹을 당했고


이에 견뎌내서 기억을 지킨 3번째 인간이 될 수 있었지만


우주관리자는 현생을 살고싶냐며 돌아갈 기회를 주겠다며 기회를 줬음. 그리고 얘기했음


(만18세 미만은 다시 부활할 기회를 줌)


우주관리자: 다시 원래의 삶에 복귀할 기회를 주마. 너가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 너가 뒤쳐지지 않았던 요소들이 누군가에게는 평생을 바래왔던 소원일 수도 있다. 넌 너의 삶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태도를 배워야 한다. 


나는 그때 비로소 깨달았다.


“그래.. 누군가에게는 꿈에도 못갖는 것을 내가 갖고 있을 수도 있잖아.. 하루라도 더 살고싶어하는 환자들은.. 나라도 되고싶겠지”


그러고 다시 옥상으로 내려와져 있었다.


난 의지를 얻었다.


그리고 9개월간 공부에 전념하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난 지금 수1 수분감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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