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 중인데 마음이 자꾸 흔들립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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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로 24살이고, 27년 전역 예정입니다.
대학은 다니지 않다가 25년 6월 군 입대 후 공부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의사라는 직업을 목표로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현장 일을 하다보니 전문직과 사무직의 메리트가 피부로 느껴져 열심히 하고자 했었습니다.
올해 수능에서는 연세대학교 공과대학에 합격했습니다. 기쁘기도 했지만 원래 목표였던 의대를 목표로 계속해서 공부를 이어가려했지만 사람이 배가 부른건지.. 요새공부가 잘 안되는것같습니다.
자꾸만 편하고싶고, 이정도면 전역하고 잘 살수있지않을까? 싶은 마음도 들고.. 정신적으로점점 무뎌지는 느낌만이 들어갑니다.
조언을 구하고싶어 처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의과대학에 합격하기위해서는 정신적으로 조금더 무장되어야한다는 느낌이 계속해서 들지만, 마음한편으로는 자꾸만 쉬고싶다는 생각이 양립합니다...
글도 굉장히 두서없이 작성하는것같아 죄송합니다. 현 상태에대해서 조언 한마디씩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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