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집 독재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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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 언매확통(영어)생윤사문 92 84 2 95 97 재수생입니다!
고등학교 3년 내내 내신, 모의고사에서 한 번도 1등급이 아닌 적이 없었던 국어, 영어에서 2등급을 받고 아쉬운 마음에 재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국어의 경우 작년 6모 9모 백분위 99였고 비록 교육청 모의고사였지만 두 차례 만점을 받기도 했었어서 그 아쉬움이 더 컸던 것 같아요. 영어는 89점(…)이었습니다…
또, 9모를 본 뒤 런을 한 생윤과 사문에서 1등급이라는 성과를 거둬서 탐구도 조금 더 공부해 보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학의 경우에는 백분위 84, 3등급이라는 조금은 초라한 결과이지만 9모에서 5등급 끝자락을 받고 2개월 동안 미친 듯이 공부해 만들어낸 결과라는 걸 생각하면 좀 더 높은 점수까지 노려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작년 주 전형은 수시였기 때문에 이번엔 제대로 정시를 위한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여건상 스카+집 독재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스카에 갈 때는 휴대폰을 놓고 가고, 집에서 공부할 때는 부모님께서 관리해 주셔서(딴짓 여부 확인해 주시고 하루 공부 마치고는 플래너, 인강 진도, 그날 푼 문제집, 연습장 같은 것들 봐 주십니다!) 공부를 다시 시작한 1월 초부터 지금까지 딱히 학원에서 공부하지 않는 것에 대한 부족함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순공 시간은 하루 10-12시간 정도 나오고 저는 현재 이런 생활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건강한 음식 먹고 운동도 하면서 피폐하지 않게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주변 친구들이 다들 재수학원을 택해서 마음이 약간은 불안한 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겨뤄야 할(혹은 그렇다고 느끼는 ㅎㅎ…) 사람들은 다들 재종, 기숙에 다니는데 이 방식으로도 성공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제가 맞는 길을 가고 있는 걸까요? 조언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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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공부를 혼자서 해온 사람이라면 지금처럼 나만의 리듬을 유지하면 규칙적으로 보낸다면 전혀 문제 없을 것 같아요! 다만 수험 생활이라는 게 내신처럼 한 달 바짝하는 게 아니라 거의 1년을 쓰는 장기전이기에 사람이라면 무조건 지치고 해이해지는 때가 올 거예요. 따라서 지금은 계속 해오던 것처럼 공부하고 스스로 봤을 때 초기보다 템포가 느려진 것 같다면 빠르게 방법을 전환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투스247, 잇올 등 생활과 학습 관리가 철저한 독재같은 곳으로 간다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