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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파 [1237884] · MS 2023 · 쪽지

2026-02-13 20:31:47
조회수 293

의예과 다녀보신 분들께 질문 있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560019

제 수능성적은 설대 중간공 수준이지만 

원서접수영역에서 1등급을 맞아 지방의 추합에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조금 더 높은 의대를 목표로 삼반수를 생각 중인데요


1. 의예과 1학년 1학기 중 수능공부할 순공시간이 일주일에 

얼마나 나올까요?

(의대성적은 ㅍㅌㅊ만 치고 노는시간없이 빡세게 산다 가정할때)

(통학할 경우 통학시간은 왕복 2시간 정도)


2. 현실적으로 봤을때, 지금부터 수능공부를 시작한다면 어느정도 의대까지 바라볼 수 있을까요?


3. 1학년 2학기에 휴학할 생각인데, 혹시나 삼반수를 실패해

원대로 돌아올 경우 학교생활에 심한 지장이 생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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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그너구리 · 1005876 · 12시간 전 · MS 2020

    한번 더해서 어디가시려고요

  • 노력파 · 1237884 · 12시간 전 · MS 2023

    지거국 의대 생각중입니다

  • 아차차참 · 1361294 · 12시간 전 · MS 2024

    2학기 때 휴학하면 다음 년도 2학기에 돌아와야함 실패하면 1년 쉬어야된다는거

  • 딸기크라페 · 1374624 · 1시간 전 · MS 2025

    1. 의대 커리상 한 학기만 휴학하고 본과 진학은 불가능하니 만에 하나 삼반수 실패하면 1년 늦어지니 1학기 최소학점 신청, 이마저도 학점 잘 주고 공부 부담이 적은 과목 위주로 신청해서 학점 따고 수능 준비하세요.

    2. 삼반수 실패시 한 학번 아래와 학교 처음부터 함께 다닌 거라 괜찮아요. 예과 1학년부터 쭉 함께 다닌 거나 다름 없습니다.

    3. 그러나 의대는 1년 늦게 졸업하는 그 자체가 굉장히 치명적인 경우가 많아 파격적으로 대학을 높이는 것이 아니면 그냥 지금 학교에서 최대한 졸업 등수 높이고 빨리 졸업해서 전공의 수련까지 마치는 게 낫습니다. 의대는 졸업 평점이 아니라 졸업 등수가 중요합니다. 또한 졸업한 대학보다 수련 병원이 훨씬 중요합니다. 수련을 어디서 받았느냐가 실제 본인 실력에도 중요하고, 환자들에게도 학교보다 더 크게 어필할 때가 많아요.

    4. 현 대학은 모르겠으나… 목표 지거국이라면 부산대 정도는 베팅해볼만한데 경북대, 충남대… 만 해도 잘 모르겠네요.

    5. 물론 설의, 연의라면 확실히 1년 투자할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