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떨 하신 분들 마지막 찬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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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의과대학을 자퇴한 후 언어학/국문학을 진로로 삼아 지난 2025 수능을 응시한 사람입니다.
저는 2025수능 이후 진학사 및 여타 입시자료를 살펴본 후 제 성적이
중경외시 상향~건동홍적정~국숭세단 안정임을 확인했습니다.
(국문과 기준으로 살펴보았고,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다르겠지만 편의를 위해 저렇게 작성했습니다. 외건대전 ㄴㄴ해.)
국숭세단보다는 상위 대학을 가기 원했던 저는 과거 의과대학 진학시절 소신지원한 결과 좋은 결과를 얻었던 기억도 있어 안정지원 없이 소신지원만 넣었습니다.
가군 동국대 국어교육
나군 동국대 국어국문문예창작
다군 홍익대 국어국문
진학사 기준 초기에는 456칸이었으나 점점 칸수가 낮아졌고 최종칸수는 345칸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제가 반수를 하지 않을 최저한이 홍익대라 생각했고 반수를 한다면 차라리 재수를 하겠다는 마음으로 동국대와 홍익대를 썼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3떨이었습니다.
다음엔 인강으로 독학하지 말고 학원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봐야겠다고 생각하며 미래계획을 세우던 중, 추가모집이라는 제도를 발견했습니다.
간략히 설명하자면, 수시에서 결원이 생기면 정시에 이월되지만 정시에서 결원이 생기면 어떻게 메우냐? 하는 것에서 생긴 제도입니다.
정시에서 중복합격자가 등록포기를 하고, 그 결원을 대학에서 다시 충원하지만 포기와 충원 사이에 정시모집이 끝나버리면 TO가 생기지요.
그 TO를 "대학 미합격자"를 대상으로 모집하여 채웁니다.
추가모집의 특징은
1. 원서 개수 제한 없음
2. 1대학 1지원 원칙
이 있습니다.
원서를 몇 개를 써도 됩니다. 대신 A대학에 원서를 쓸 때 a학과 하나만 지원할 수 있습니다. (A대학 a학과, A대학 à학과 복수지원 불가)
자신이 원하는 학과에서 당연히 추가모집 TO가 안 나올 수 있습니다.
저는 추가모집으로 중앙대 러시아어, 시립대 국어국문, 외대 ELLT, 동국대 국어국문문예창작, 홍익대 국어국문, 국민대 미래융합, 숭실대 철학, 단국대 인문광역 등 15여개 대학에 지원했고,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재학중입니다.
정시모집에서 떨어진 동국대 국어국문문예창작을 추가모집으로 합격하였으니 추가모집을 정시모집보다 낮춰서 지원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올해 추가모집기간은 2.20~2.27입니다.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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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대단하십니다
선생님 지워주세요 저만 용기를 얻어가야 합니다
의대를 자퇴하고 ㄷㄷㄷㄷㄷㄷ
작수 시립 국문 추모가 없었음
고대 사태 폐해 연구하느라 봐서 암
문과는
경영 경제등 고대랑 연관 있는 수45%반영비만 있었음
이과 높과들이랑
아이구, 그런가봅니다?
심지어 철학과도 있었는데
수 반영비 높은쪽 높과들에
예외 두개 나머진 없고~~
'작수 시립 국문 추모가 없었음'<---???
걍 잘못 알았다고 미안하다고 해요. 추하게 굴지말고 ㅋㅋ
와 진짜 고트가 여깄네
높과 낮과 중 어디가 괜찮을까요? ㅠㅠ
이건 진짜 눈치싸움의 영역이라 제가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 제가 진학할 과(국문과)만 썼습니다. 국문과가 없는 경우엔 타 어문, 인문자전, 철학과 등을 썼습니다.
라인 좀 봐주실 수 있나요??
추가모집은 딱히 라인이랄 게 없이 본인이 정시모집에서 지원한 대학 기준으로 위로 싹 다 넣고 아래로는 그래도 여기는 간다 하는 곳 싹 다 넣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