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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m07 [1386709] · MS 2025 · 쪽지

2026-02-13 07: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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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시작할때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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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니까 국,영,수 다 까먹은 느낌임 

작수 백분위 미적 94인데 쉬운 문제들도 푸는 속도가 좀 느려지고 

발상도 바로바로 잘 안남

그리고 반수아닌 재수느낌으로 학고반수할 생각이고 

분당 러셀 들어갔는데 뭔가 현역때는 “아..쫌 더 공부하고 싶은데.. 집가ㅇㅑ하네 하 스트레스” 이거였는데 지금은 그냥 빨리 집가고싶음 

근데 현역이랑 비교를 하면 지금 공부를 훨씬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하는 느낌임

고3땐 체화같은거 안함 복습같은거도 안함 걍 기출만 보면서 감익힘

그래서 뭔가 개념이나 스킬 적용을 문제에서 잘 못함 

근데 지금은 체화, 복습 중점적으로 하는데 문제에서도 적용이 되기 시작함

고3때보다 더 ㄱㅖ획적으로 하는데 대학이 걸려있어서 그런가 뭔가 진심인 느낌은 아님 그렇다고 그 대학에 돌아가긴 싫음 

진짜 재수(학고반수)와 고3의 마음가짐이 다름

나만 그런가?ㅠㅠ 미치겠어 너무 힘들어서 벌써 포기하고싶음^^
고3땐 다리 타이어에 깔려서 인대파열된 날에도 공부하러 갈만큼 

의지가 넘쳤는데 왜그러는걸까 내가 ㅂ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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