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파인애플고양이 [1439889] · MS 2025 · 쪽지

2026-02-12 21:51:04
조회수 72

고3인데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546216

관독 다니다가 힘들어서 끊고

스카 혼자 다니다가 일주일만에 망가졌어요

그래서 거의 한달동안 스카에서 공부 아예 안하고 폰만 보고 놀았네요

미적 생윤 사문 선택잔데 

미적은 세젤쉬 앞에 8강까지만 하고 아예 안 했어요

생윤 사문도 리밋 2주차까지만 하고 멈췄고요…

그냥 관독 잘 다니다가 한번씩 슬럼픈지 뭔지가 와서 갑자기 공부를 몇주째 아예 안 하게 돼요 고1부터 이거 반복이고 고3되고나선 안 그럴줄 알았는데 계속 이러네요 그래서 관독만 4번은 바꾼 것 같아요 학원은 더 많이 바꾼 것 같고.. 

왜 이럴까요 고2 중간고사때 슬럼프 오고 극복한 이후로 이제 고3이니까 안 그러겠지 했는데 또 이러고 

이렇게 맨날 깨달아도 막상 슬럼프가 한 번 오고 나면 그냥 공부하기 싫다 다 때려칠래 이딴 상태가 돼요

지금 또 다시 두달 날려먹고 이제부터 다시 관독 다니려는데

이제는 슬럼프 와도 그냥 무시하고 꾸준히만 공부 하면 될까요 하 제발 이제는 제가 바뀌길…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OKASHII · 1117113 · 7시간 전 · MS 2021

    냉정하게 편해서 그래요…
    지금은 야채처럼 살아도 직접적 타격이 없어서 더 그래요

  • 파인애플고양이 · 1439889 · 7시간 전 · MS 2025

    맞아요… 지금 너무 현실이 안 와닿아서 제가 이런 것 같아요ㅠ

  • ililiill · 1424841 · 7시간 전 · MS 2025

    너무 힘들면 일요일은 쉬엄쉬엄 하는거 추천해요...정신적으로 힘들면 몸도 자주 아프게 되더라구요..

  • suusami · 1426805 · 6시간 전 · MS 2025

    쉴땐 쉬고 공부할땐 공부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일요일은 반나절은 무조건 쉬었었고 슬럼프 왔을때도 그 쉬는 날 생각하면서 계속 공부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