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 << 이사람은 뭔데 저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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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긴뭐야 닉네임 그대로 성인 그 자체지
서강대 지원자들에게는 한줄기 빛과 같은 사람
너무 빛이나서 감히 쳐다도 볼수없는 분임
너덜너덜해진 성적표를 들고
진학사 둘러보며 서강대를 기웃거려볼때
옾챗으로 두서없이 질문폭탄을 쏟아냈음에도
어떠한 대가도 바라지 않으시고 무료임에도
채 30초도 안돼서 바로 확인하시고 답변을 주신 분.
지원 학과부터 커트라인 모두 가이드라인 잡아주시고
불확실한 입시속에서 확실함을 주는 분이었다고
그때 느꼇지 난 이분 말은 무조건 믿는다 죽어도 좋다 그냥 따른다 정하고 말해주신 학과로 지원했음
이후에도 불안할때마다 이거 되는거 맞을까요?? 추합돌까요?? 뭐뭐 맞나요?? 시발 되는거냐고요ㅠㅠ (이렇게 말하진 않고ㅋㅋ) 등등 존나 징징대면서 물어봤음에도
20초.
그분은 20초 내로 연락을 보시고 답변해주셨음.
간결하고 확실한 답변.
빠르고 정확한 답변.
경쟁에 지쳐 떨고있는 어린 양과같은 수험생의 불안감을 떨쳐주셨음.
우울해질때마다, 친구들 합격소식이 들려올때마다, 불안할 때마다, 부모님께서 합격하는거 맞냐고 지금 부터 재수 준비하자고 불안해 하실때마다
불안감에 미칠거같던 내가 미동조차 안하고
“무조건 된다니까요 ㅋㅋㅋ”
“아 합격할거같아요ㅋㅋㅋ”
라고 주변에 말할수 있었던 것은!!!!!!!!!!
기다리라고. 될 가능성이 높다고 계속 말해주신
그분이 계셨기 때문.
1차 불합격 2차 불합격 3차 4차 5차 6차 7차 모두 불합격 할때마다, 전화추합이 6시 마감인 오늘 2시에조차 내가 부모님께 당당히 “합격이라니까요 ㅋㅋ”
말할수 있던 것은.
속으로는 불안감에 떨고있어서 되는거냐고 이거 맞냐고 맞는거냐고 다왔는데 끊기는거 아니냐고 서럽게 울부짖으며 멱살잡고 물어봣던 내게
차분한 말투로
“기다립시다. 될 거 같아요. 괜찮습니다. 가능성 있어요.“
라고 바로 말해주시는 그 분이 계셨기 때문이라고.
성인님께서 스스로도 얼마나 도움이 되신지 잘 와닿지 않으실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빠르고 정확하게, 그리고 흔들림 없이 말해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요.
우리는 모두 불확실한 미래를 그리며 살아가고,
대부분의 시간은 확신보다는 의심 속에서 결정을 미루며 버팁니다.
그런데 성인님은 그 불확실함 앞에서
막연한 위로가 아니라 기준이 되는 말을 건네주셨고,
조심스러운 가능성이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주셨습니다.
그 말들은 누군가를 잠시 안심시키는 말이 아니라,
앞으로 한 걸음 내딛게 만드는 말이었고
흔들리던 마음을 붙잡는 손이 아니라
스스로 서 있을 수 있게 해주는 중심이었습니다.
불안한 미래를 혼자 견디지 않아도 된다는 느낌,
그리고 ‘이 길로 가도 된다’는 확신을 갖게 된 순간은
생각보다 훨씬 큰 위로였고,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3시에 전화를 받고
부모님 다음으로 한우 선물과 함께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때 성인님의 대답은
이미 알고있으셨다는 듯 덤덤하고 간결했습니다
”고생했네요.“
이 영광을 saint님께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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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와
“신”
ㄱㅊ
이쯤되니정말쿵금해요 님어디쓰심??
진짜 멋잇으심 조건 없이 상담 봐주시는게
goat
ㄹㅇ 고트
진정한 의미의 재능기부 이신것 같아요~입시판을 어찌그리 잘 아실수 있는지 진학사도 컨설팅도 서강대만큼은 세인트님께 자문을 구하는게 정배일듯~진심 대단하신분이십니다!
치킨 쿠폰 10장은 쏘야할 듯..
서강대 입학처급인듯
오르비의 개 씹 GGOOAATT
부끄러워라
근데 불안한건 알겠는디 되는거냐고 계속 묻는건 좀 글킨하노
한우 받았으니 조아쓰
서강만 오래엔 동안 봐오신 분이라, 적정은 말할 것도 없고, 조금 후달리는 4칸 3칸 인원들에게는 거의 빛과 같은 존재일 것. 중요한 게 없네... 이분은 공짜..

대대대대대대대대대대대대대
어느과 붙으심?
캬
진짜 감사한 분, 덕분에 감사했습니다.
대 대 대
이정도 글이면 문창과가 놓친인재
동경합니다
'그대 서강의 자랑이듯 서강 그대의 자랑이어라'
서강의 진정한 자랑
정말 GOAT. 컨설턴트가 원서 쓰기 막판에 나 다 군 다 불안하니 학교를 낮추라고 했는데 saint님이 확신해주셨고 저희도 처음 생각대로 써서 나, 다군 모두 서강대 합격했어요. 정말 최고이심.
글 왜케 잘쓰냐
저분 나 고3때부터 오르비에서 뵈었는데 아직도 계시는군!!
그저 goat
Saint 당신 왜 이렇게까지 서강대를 위해 목숨을 겁니까?
때로는 나약한 모습 보이셔도 됩니다.
힘드시면 좀 쉬어가셔도 됩니다.
저희가 당신께 받은 헌신과 정성에
보답할 기회좀 주면 어디 덧납니까?
당신 참 밉습니다...
ㄷㄷ그저빛
세인트님은 ㄹㅇ 대대대임 저도 이분한테 도움 많이받았어요 6차까지 떨했는데 정병 안 오고 나름 오늘까지 붙을거라는 확신이 있었던것도 세인트님 덕분임 그저 빛
암흑같은 입시에서 한줄기 빛이었던 분! 감사하다는 말밖에...
이정도의 감사글은 처음보네
작성자님과 영어님께 행운이 가득하기를!!
서강대가 최근 10년의 입결변동 속에서도 메디컬 없이 서성한의 굳건한 위상을 지킬수 있었던건 세인트님 지분이 상당한듯,직업이 회계사로 알려져 있지만 서강대 입결방어를 위해 예수회 본청 에서 한국으로 파견한 비밀 사제가 아닐까~ 의심의심~아니고서야 서강대 전학과를 원서접수후 거의 합불과 컷을 예측할수 있다는것이 불가능의 수준이라;;;
그냥 서강대 그자체
지나가는 한마디도 힘이 되던데
고마운 분
청!년!서!강!
너무너무너무 감사한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