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된거 맞겠죠? 욕 잘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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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인데 방학하고 나서 관독 좀 깔짝이다 맨날 딴생각만 나고 집중도 안돼서 그냥 끊어버렸어요 이후로 공부 ㅈ도 안하고 진심 관독 끊고 나서 20일동안 순공시간 10시간? 밖에 안돼요 그마저도 18일은 하루종일 누워서 폰보고 이틀동안 공부시간임 공부 잘하는 학교라 친구들 하루에 막 12시간씩 공부하는거 공스타에 올라오면 현타 오긴 하는데 무기력해져서 공부가 더 하기 싫어요
태어날때부터 게으르게 살아왔는데 갑자기 하려니까 힘들어요 어떻게 힘든거 이겨내면서 다 그렇게 꾸준히 하는건가요 연대 가고싶었는데 지금부터 해도 택도 없을 것 같고 노력은 안하면서 목표만 높아요 대학도 부모님은 딱히 관심 없어하고 그냥 좋은데 가면 멋잇으니까 하는 가벼운 마인드여서 더 공부 안하는거같기도 하고… 사실 지금 학교 선배랑 썸? 애매한 관계인데 그선배는 자기가 저한테 방해될까봐 걱정 많이 한단말이에요 선배 봐서라도 그리고 제 3년 학비 아까워서라도 대학 잘가야 하는데 어떡하죠? 이렇게 쓰고 보니개ㅐㅐ한심하고 솔직히 메타인지는 잘 되어있는 편인것 같은데 왜 노력을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폐급인생인데 정신 차리게 쓴소리 좀 해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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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빠노 ㅋㅋ
오.. 그선배도 시립대 붙엇어요
괜찮아요 공부는 재능입니다. 어차피 놀던 안놀던 결과는 같아요.
ㅠㅠ 근데 머리 안좋은 편은 아니에요 희망을 꺾지말아주세요
머리 좋으면 공부 안해도 된다는 희망적인 얘기일 수도 있음
이제 그렇게 수능치고 망하겟죠…
그런 생각까지 든다면 빨리 공부하십쇼
연세대 기운 드릴게요 ㅎㅇㅌ
진지하게 ADHD 심하다고 생각하시면 정신과 상담 받아보시는 것도 ㄱㅊ음
집중 안되는것만으로도 갈 수 잇을까요..
가서 검사는 누구나 받을수있죠
맞다면 약물치료 들어가는 거고요
부모님께 말씀드려봐야겟어요 감사합미다
지금부터 하루 10하면 연대 갈 수 잇지 않을까요
전 방학 2/3 넘게 날렷는데 안될 것 같아요.. 이때가 제일 중요하다는데
계기 없으면 안 고쳐짐 수능때까지 그렇게 살다가 생각도 못한 점수 받을 확률 99%
일상에 조그만 변화라도 만들어보고 싶으면 걷기나 러닝 시작하는 걸 추천, 단 매일매일 할 것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운동 하고 싶은데 의지가 없으니 기상 시간도 늦어요 하ㅠㅠ 폐급
그럼 닥치고 그냥 밖으로 나가 몇시든
ㅠㅠ넵..
학교 선배 예쁨?
제가 여잡니다
진지하게 순공 10시간이 맞음? 그것부터 파악하셈
그리고 남들 12시간을 하든 말든
나만 잘하면되는거고
양보다 질이 맞음 공부는
선배랑 썸을 타든 말든 잘하면 상관 없는데 ㅋㅋㅋ 자기도 못하는걸 아는데 썸타는건 걍 대학 안간다는거고
그리고 이런거 적을시간에 휴대폰 싹다 버리고 기숙을 가든 재종을 가든 공부할 생각을 하세요
지금 글 보니깐 순공 10시간도 아니고 앉아있는 시간이 10시간인것 같은데
폰 버렷긴 한데 패드로 자꾸 뭘 보게 되네요 ㅠㅠ 좀만 더 패주시면 안되나요 개학하고 나선 혼자 해야되는디..
걍 님이 끈기가 없는거임
간혹 그냥 ebs 아니면 인강 안듣고 서울대 가는 사람 있음 그런사람들이 재능이 넘쳐서 가는사람도 있겠지만
남들보다 ㅈㄴㅈㄴ 노력하는데
님은 그냥 그사람 비해서는 ㅈㄴ 편하게 살면서 아 대학 좋은데 가고는싶은데 힘든건 싫고 연애하고싶고 이러는데 바뀌겠음 ?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님 이거 뭐 욕먹고 마음 바뀐다고 해도 1주일 안가요 ㅋㅋㅋ
걍 님이 ㅈㄴ 간절해지셈 그러면 80프로는 성공함
감사합니다 어케 간절해지는진 모르겟지만… 한번 찾아볼게요ㅜ
그게 문제조 간절한건 찾는게 아님 어느 순간에 딱 간절해지는거임
극단적 예시를 들자면 집이 파산했다 근데 집을 일으켜 세울사람이 나뿐이다
이런것처럼 극단적인 상황이 있어야죠 솔직히 이런거 없고 걍 대학이나 높이 갈란다 하고 재수하는 사람?
10이면 8정도 다 실패할걸요
여기까지가 욕 비스무리한거고
열심히 하면 성적 올라서 대학 잘 갈수 있을거에여 남 신결쓰지말고 자기만 생각하면서 열심히 공부하셔요
저랑 똑같으신데 이런사람들은 ㅈ되고 나서야 움직임 뭔말을해도 안바뀌어요
너무 늦엇을거같은데… ㅈ되기전에 바뀌고싶어요ㅠㅠㅠ
이미 늦은거같다고 생각들면서 막막해질땐 큰계획 세우지말고 당장 눈앞에있는거 이거만 해치운다는 생각으로 해보시고.. 깊게생각하지마세요 할일이떠오르면 숨 확 들이쉬고 움직이셈
요즘 저도 adhd검사 받아보고싶었는데 2주넘게 미루는중이네요ㅋㅋ.. 검사 받아 봅시다 궁금하잖아요
쩝 일단 가봐야될것 같긴 해요 ㅋㅋㅋ
진짜 본인 인생이 망가진 걸 깨닫고 늦었다고 후회될 때
사람이 바뀌어요
사실 대학의 중요성을 크게 못느끼는것도 제가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긴 해요… 걍 어떻게든 되겟지 폐급 마인드
그냥 6모때 한번 거하게 망쳐보고 정신 차리는 수밖에...
하 그땐 진짜 늦엇는데 ㅜㅜㅜ
대학못가는건 ㅈ도 문제가 아님ㅋㅋㅋ
진짜 문제는 노력하는 습관 못들이면 암것도 못해
저도 종종 드는 생각이긴 해요.. 공부도 제대로 못하는데 다른 길 찾는다해도 얼마나 열심히 하겟습니까 ㅜㅜ
썸이고 대학이고 염병이고 그따구로 살고있으면서 뭘 이루려고 해요ㅋㅋㅋㅋㅋ 심보 존나 괘씸하네 관독 비용 존나 비싼건 알죠? 그거 님이 벌었어요? 남의 돈 빨아먹으면서 공부도 안하고 놀고만있으면 이게 뭐 가축이지 사람새낀가
라고 하면 상처받으시려나요 상처받지 말아주시고 앞으로 열심히하시면 목표 이루실 수 있을겁니다 파이팅하세요
오 님 잘하시는데 좀만 더 해주시면 안되나요
욕해도돼요?
네 저는 욕을 좀 먹어야도ㅑ요
썸존나부럽네요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위에도많이얘기하셨는데 본인이느꼈을때 인생이아직안좆됐고 그렇게안간절해서그런거라 별방법이없음
좆되기전 정신 차리는 법은 없나요 하 ㅜㅜ
관독 빼고 현역때 나랑 똑같네
그렇게 살면 너 나처럼 재수한다
학교 다니면서 공부 조또 안될텐데 지금이라도 빨리 공부하는게 이득
그리고 썸이고 연애고 하면 멘탈 나가니까 조심
ㅠㅠㅠ 열심히 해야되는거 저도 아는데 참.. 어렵네요

저처럼 되고 싶지 않으면 공부하세요이건 너무 심한 말인거같고
루틴을 만드세요
우선 밖으로 나가서 관독 정해진 시간내에 입퇴실 하고
하루 계획을 짜시는데 초반은 본인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양이 5이면 2~3정도로 짜세요 그렇게 해서 모든 계획을 다 성취하는 날을 늘리면서 자연스럽게 내가 그래도 하루에 이정도는 공부 한다는 시간이 늘어나게 됩니다
혹은 좋아하는 과목
없다면 좋아하거나 재밌는 인강 듣고 복습하기로 계획을 짜고 그거부터 시작하면 좋을거같습니다
오..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공부는 없지만 그나마 나은 거 찾아볼게요
인강 중에 좋아하는 강의 있나요
그나마 이건 덜 졸리다 혹은 이 강의는 잡담이 많아서 그래도 버틸만(?)하다 싶은거로 계획 사이에 집어넣고 성취한 기록을 만드시는게 먼저같아요
하찮아보여도 좋으니 수행 가능한 계획을 세우고 그걸 성취한 날을 일주일이라도 괜찮으니 쭈욱 만들어보세요
공부나 쳐 할 것이지 오르비 와서 글 쓰고 있네
그러게요ㅠㅠ
괜찮습니다 억지로 공부한다고 인생 크게 안바뀝니다
제가 비슷한 케이스였는데 재수했습니다.
차피 사람은 쉽게 안바뀌죠..
대가를 치르시면 뼈가 시리게 느낄거에요
그런다고 공부를 하실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당하기전엔 못 바꿉니다 순응하고 그냥 노세요
놀 거 시원하게 놀아야죠 애매한게 제일 별롭니다
동의합니다
수능 망하고 갈 대학이 없어지니까 재수할 때는 간절해지더라구요
공부랑 연이 없으신거같은데
지금 이 순간에도 안냥님 부모님은 딸래미 믿고 열심히 일해서 지원해주고 계십니다
기대를 안고 좋은 대학에 갈 거라고 믿고 계시고 있고요
다른 친구분들과 약속잡혀 나갈 때 다른 집 자식들 공부자랑을 듣는데 정작
안냥님 부모님은 침묵을 유지하며 웃음만 띄고 있습니다.
님을 위해 많은걸 내려놓은 부모님을 생각하세요
몸 쓰는 알바 한번 해보세요.
이런거 봐도 어차피 사람 절대 안바뀝니다 결정적인 계기가 있는게 아닌이상
걍 순응하고 사세요
재수삼수한다고 인생 안망함 ㄱㅊ ㅋㅋ
모두가 공부로 성공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길 찾아보세요
본인 고1때 수학 뒤에서 4등,영어 뒤에서 8등 박아보고 고2때 정신차리고 공부해서 수시로 국민대 삼육대 서류합까지만 받아보고 올해 엔수박아서 건대동대 붙어봤는데 사람은 아무런 계기없이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 생각함.
댓글보니 여자인거같은데,어지간히 사람 궁하고 빡센 센터,허브 아니고서는 여자한테 정신적으로 충격을 줄,변화의계기로 작동할 빡센거 잘 안줄거임.(쿠팡 몇달동안 뛰어보고,고정 출근 제의까지 받아봤으니 믿으셈 샤갈!).여자+외부의 충격으로 나아지고 싶은 상태이면 최대한 히스테릭한 여자가 많이 있는곳에서 몇번 데여봐야 정신을 차릴거임.
그리고 친구들 공부시간 보면서 자괴감 느낄 필요 없음.하루 12시간 공부 후 명지대vs하루 5시간 공부 후 연세대 하면 닥후 고를거자나.친구들 따라서 무리하게 공부시간 늘릴 생각보다 필요한 공부를 밀도있고 짧게 공부하면서 그 빈도를 늘리는게 지금 님한테 젤 필요한거임.
님 수능도 망하고 연애하다 결국 헤어지면 님한테 남은게 아무것도없을껄요 그 땐 어떻게할거임
.. 선배는 그냥 대학생이니까 연애해도 아무런 지장이 없지만 님은 님 미래랑 가능성을 걸고 연애를하는거임.. 제경험닺임
자신이 무언갈 할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현역 때 집에 있으면 몇시간이고 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스카를 가든 독재를 가든 관리형 독서실 가든 어떻게든 공부할 수밖에 없고 눈치가 보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입학당시 내가 고딩이라는 사실이 체감이 안되서 공부를 그리 열심히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고서는 2학년 되자마자 내가 좀 더 열심히 했으면 내신이 더 높았을텐데라는 후회를 뼈져리게 했습니다. 게으름에 대한 결과는 지금 당장 체감되지 않기 때문에 환경이 더 중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ㄱㅊ 대학가지말고 고졸백수나 하셈 평생 부모 등골 빼먹고 살다가 부모 죽으면 같이 굶어죽으면 됨 뭐 한 번이 어렵지 두 번이 어렵나? 이미 부모 등골 빼먹으며 관독비 땅에 버리고 있는데 어디 한번 계속 버려봐요 ㅅㄱ
해드렸습니다
그냥 집에서 공부하고 부모님한테 감시해달라고 하세요. 저랑 같은 성향이신거 같은데 어떻게든 자기를 통제하면 돼요
저도 놀았어요
ㄱㅊ n수박으면 정신차려짐
솔직히 하나 안하나 비슷해요

oh my.....선생님은 아무래도 제가 걷는 길을 걸으실 것 같습니다
롤 티어 ㅇㄷ?
목표를 낮추면 편해요 그게 아니면 그냥 입시를 길게 잡으셔야
대부분 목표가 억지로 낮춰지죠 현실에 의해
수능 전까지 후회없는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재수하면 고쳐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