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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 [1446293] · MS 2026 (수정됨) · 쪽지

2026-02-11 23:22:28
조회수 500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구과학1 출사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529321

안녕하세요.

저는 지구과학1 관련 컨텐츠를 제작하는 사람입니다.

꽤 오래전부터 지1과 함께 했었는데, 올해 유통기한이 끝나죠. 

그래서 우리 지구과학을 마지막으로 준비하시는 여러분들과 함께 라스트 댄스를 추고자 이것저것 준비중입니다.


제가 추구하는 방향성에 대해 짧게나마 말씀드리면, 지루하고 현학적인 개념들을 알려드리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론적인 개념들은 수험생분들이 따로 인강, 현강 등을 통해 충분히 잘 대비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본질, 딱 덜도 말고 수능을 대비하기에 필요하고 충분한 것들만 강조드립니다.


이미 시중에 사설 컨텐츠들은 넘치고 찹니다.

그런 것들의 효력을 절대 부정하고자 하는 건 아니고, 오히려 긍정적으로 봅니다.

소위 모래주머니의 효과를 저도 여실히 느껴봤던 사람으로써... 양치기는 분명히 좋습니다.


그러나 항상 경계해야할것은, 그러한 컨텐츠들의 위압감, 겉모습에 현혹되어 본질을 놓치는 경우입니다.

아무리 특이한 자료, 스킬, 복잡한 계산으로 점철된 모의고사 / N제를 풀어도 항상 수능에는 그러한 것들이 나오지 않습니다.

결국 뻔한 소리지만 핵심을 연마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방향성에 맞춘 칼럼, 모의고사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방향성과 근거를 우선시하며, 평가원에서 빈출되는 논리에 주목하여 모든 것을 설계합니다.

길게 얘기하면 지루하기만 하니, 말보다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 현명하겠죠.



위에 보시는 것처럼, 현재 별의 물리량에 관련된 칼럼을 인스타에 업로드하였습니다.

다 아는 내용이겠지만, 읽어보면서 자신이 이러한 부분을 잘 숙지하고 있는지, 놓치고 있는 것이 없는지만 점검하면 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내용인데, 저는 3월 교육청 모의고사 직전 모의고사를 시작으로, 6평 / 9평 / 수능 대비 모의고사를 제작하여 판매하려고 합니다.

이전에 말씀드린 것과 같이, 해당 모의고사의 성격은 본질과 핵심에 집중될 것입니다.
문자 그대로 "실제 수능과 같은 시험지"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내가 당신을 어찌 믿고 그걸 사야하냐 등 퀄리티에 대한 의문이 드는 게 당연할 겁니다.


이러한 의문에 대한 첫 번째 증명으로, 저는 올해 3월 교육청 모의고사 직전 모의고사를 무료로 배포하려 합니다.

시기는 대략 지금으로부터 2~3주 이내가 될 것입니다. 이미 제작은 거의 끝마쳤기도 합니다.

이와 더불어 채점 서비스와 함께 수험생들의 표본을 채집하여 등급컷 추산 및 본인의 위치를 알 수 있게 하는 서비스도 계획중입니다.


곧 올라올 무료 모의고사를 풀어보면 제가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을 알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발문과 선지의 구성, 자료의 형태는 당연히 보장됩니다.


경쟁력이 있다고 자부하고, 자신있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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