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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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컨설팅이 필요한가?
스스로 엄청나게 연구하고 눈팅하고, 공부하는 거 아니면 컨설팅이 무조건 낫겠죠?
당사자 입장에서 우왕좌왕할때 제3자 입장에서 살펴주니 심리적 안정감을 주기도 합니다.
2. 컨설팅 실력은?
아니라고들 하시지만, 아무리 봐도 컨설턴트 간의 실력차이가 꽤 있어보입니다.
고수들은 확실히 있지만, 그냥 기본기만 있는 컨설턴트(진읽남- 일명 진학칸수를 읽는 남자)도 분명 있습니다.
(제가 작년에 제대로 당했습니다. 나름 연구하고 공부한 저보다 딱히 나은 점이 전혀 없었고, 오히려 학원 상담자나 학교 선생님보다도 못했던 그 젊은 남자분....상위권 대학의 연쇄적인 펑크도 못 읽고 4칸, 5칸 어디 어때요라고 물으면 살짝 불안하다. 쉽지 않다는 식의 답변만 했던...그 분이 말렸던 모든 학과에 다 붙을 수 있는 점수여서 더욱 화가 난...)
3. 가격은 적절한가?
실력만 있다면 오르비에서 흔히 언급되는 가격은 비싼 거 절대 아닙니다.
4. 대형 컨설팅의 문제점
1명의 컨설턴트가 몇명을 맡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10명, 20명 이하라면 과연 적절한 수입이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만약 한 팀이 수백명의 고객을 확보했다면 설사 펑크가 뻔히 보이더라도 서로 어떻게 교통정리를 해야 하는지가 문제가 됩니다.
5. 정시로 도전한다면 컨설팅 도움 받을까?
열심히 연구하는 분들은 굳이? 오르비와 유튜브에 나오는 수많은 정보와 진학사 이용법만 봐도 내가 돈 줬던 그 컨설턴트보단 낫지 않았을까?
반대로 바빠서 연구할 시간이 없거나, 귀챠니즘이 있는 대부분의 분들에게는 컨설팅이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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