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컨설팅이 잘못한거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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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말하자면
컨설팅에서 파콜때 갑자기 한번도 언급없던 학교,학과를 말했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합격확률이 30퍼 조금 넘고 그외의 학교,학과는 10퍼 아래라고 했음
그래서 커뮤에서 다른곳 펑크각이라 해도 일단 파콜 믿고 해당학과 질렀는데 모의지원상으로는 83등 정도 했는데 실제로는 102등으로 돼버림(지방대 아님,인서울 주요대학)
물론 스나카드였고 애초에 1칸(2칸버로 뒤가 내 등수였음)이여서 붙으면 좋지만 떨어져도 어쩔수 없다 였는데 오히려 점공보다
등수가 밀린상황이여서 그걸로 따지니까 담당 컨설턴트는 답변 안하고 대표 컨설턴트가 나와서 자꾸 폭발 아니라고,예상이랑 상황이 달라졌다,모의지원때 없던 표본이 들어왔다 이러고만 있어서 일단 백양나무님한테 전부 자료 넘겼는데 컨설팅이 잘못한거 맞음?
(내입장은 최소한 65만원 받았으면 합격까지는 못해도 모의지원때 보다 등수는 올라야 하는거 아니냐는 입장+시세무,경희 경영이나 사회는 왜 언급도 안하고 여기가 제일 좋다고 한건지 그게 ㅈㄴ 빡쳐서 여기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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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컨설팅 시장이 그럼.. 그래서 대부분 컨설팅 추천 안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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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이 잘못한건지, 아닌지를 알고 싶음.
잘못한게 맞으면 감정 빼고 오로지 정보전달 목적으로 오르비에 컨설팅 업체 이름 말하면서 후기 올리게
모의지원때보다 등수가 밀린 것 자체는 상황이 좋다 나쁘다와는 상관이 없죠. 게다가 칸수가 4칸 3칸도 아니고 1칸이라면 그 사이 지원자가 있을수밖에 없는 구조니까요. 이런 점수의 경우에는 똟렸을때 크게 내려갈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이는 과를 보통 추천해줍니다. 그 반대로 안뜷렸다면 당연히 1칸 점수는 모의지원보다 대체로 안좋은 등수를 받을 수 밖에 없겠죠. 작성하신 과가 딱 그런 상황으로 보입니다
시세무 경희 경영과 사회에 대해서는 가능성조차 보지 못했다면 능력 부족이지만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위에서 이야기한것과 같이, 뚫리더라도 작성자분의 점수까지 내려가는게 상대적으로 어렵다고 보았겠죠. 쓸 수 있는 카드가 하나뿐이기에, 펑크각을 파악했다고 해도 그게 지원자의 점수까지 내려갈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과정에서 결과론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제일 좋다는 건 지원자분의 상황에서 이야기하는 것이고 이게 제일 어려운 부분이죠
가령, 서강대 경제와 서강대 경영 모두 올해 펑크가 매우 유력했지만, 503.8 정도의 친구에게 둘 중 어디를 추천해줘야 하는가는 또다른 문제입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가장 많이 내려가는 곳이지만, 바꿔말하면 그런 곳이 있으면 모두에게 거기만 추천해주면 된다는 이야기기도 하니까요. 요는, 그런 곳을 찾기가 일반적으로 매우 어렵고(정확히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25서울대 문과처럼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요. 올해도 한파경을 제외하면 문과라인에서 그런 곳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려갔을때의 가능성을 본다는 소리입니다. 이 경우 올해 가군 연대 문과의 펑크로 인해 사람수가 상대적으로 더 많고 추합이 더 많이 돌 수 있는 서강대 경영을 추천해주는 결론으로 이어지는 거죠. 올해는 경제 경영 모두 쉽게 풀려서 이런 문제가 없었지만, 실제로 만약 서강대 경제는 503.8 아래로 항한 반면 서강 경영은 504.5 정도에서 끊겼다면? 왜 서강대 경영을 추천해주었는가에 대한 의문이 남고 경제 펑크각을 못본건가 싶지만 그것보단 경제보단 경영이 지원자의 점수선까지 컷 하락이 가능해보였기 때문 이라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