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 어려운 대학생 위해 무료기숙사 운영하다 종부세 냈다
2026-02-09 21:25:46 원문 2026-02-09 18:41 조회수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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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사범대부속중 교감, 대학후배들 사용 아파트 2채 매입 마이너스 통장으로 1천300만원 납부…"계속 해야 할지 고민"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가정형편이 어려운 대학 후배들을 위해 아파트를 매입해 무료 기숙사를 운영하던 교사가 1천만원이 넘는 세금을 부과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세무 당국 등에 따르면 연수세무서는 지난해 9월 김창완(61) 인하대사범대학부속중학교 교감에게 2021∼2022년 치 종합부동산세 1천250만원을 부과했다.
인하대 출신인 김 교감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방 출신 대학 후배들을...
ㅠㅠㅠ
김 교감은 "2021∼2022년 과표기준이 바뀐 걸 놓쳐서 과세 대상이 됐다"며 "결국 마이너스 통장을 끌어오고 가산세 50만원까지 합쳐 종합부동산세 1천300만원을 납부했다"고 말했다.
멋있는 교사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