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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 아이가 남 들러리 서냐"…상장 시상식 사라진 졸업식

2026-02-08 11:52:51  원문 2026-02-08 06:00  조회수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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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서울 서초구의 한 고등학교는 졸업식을 앞두고 성적 우수자 등을 대상으로 별도의 시상식을 열었다. 예년처럼 졸업식 당일 모든 학생 앞에서 상장을 수여하는 방식을 중단했다. 학교 관계자는 “졸업식이 지나치게 길어진다는 의견도 있었고, 모든 학생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일부만 시상하는 데 대한 민원도 많았다”고 전했다.

학교 졸업식에서 학업우수상 등 특정 학생을 대상으로 한 공개 시상이 사라지는 추세다. 일부 학교는 상장을 졸업식 전날 교실에서 미리 전달하고, 몇몇 학교는 식 직전 수상자들만 따로 불러 전달하곤 한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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