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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이재익 - 칼럼 [1443779] · MS 2026 · 쪽지

2026-02-06 15:07:37
조회수 2,645

서울대 1차추합을 보고 느낀 간단한 소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434919

아마 설대 지원자 중에서도 현실과 타협하는 사람들이 생긴듯 합니다.



우선

약학 3명

설약을 붙어도 결국 약사라는 인식 때문에 그런건지, 막상 지원해서 붙어놓고는 의대나 연치 합격하고는 거기로 등록하면서 펑크난듯 합니다.

아직 점공을 못 봤으나, 연치 추합이 돌면 붙을 사람이 더 있는데, 3명 추합된 지금 시점에서 핵펑크 임계점에 걸려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점공 상 408점 아래가 396점이거든요.



다음으로

전정 10명

"공대 1황"인데, 메이저 일부 포함해서 의대 붙어놓고 현실과 타협해서 의대 선택하고 설전정 등록포기..?

이대로면 의외로 점공 상황과는 달리 생각보다는 꼬리가 좀 털릴 수도 있어보입니다.



경영 5명

"문과 최고봉"이지만, 이제 설경 상위권 합격자는 의대도 합격 가능, 가천한 동시합격자 중에서도 설경 버리고 가천한 가는 사람이 좀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제일 의아한 점은 수리랑 물리 3명 이상 도는건데, 수리는 작년 서울대 최고 입결이었으니 합격증 따려고 지원한 의대 지망생들이 좀 있었을 수도..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수리과학이랑 물리가 과연 어느정도 점수까지 붙었을지 궁금하네요. 수리 401.3까지는 합격 확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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