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Mnemonic, 2일차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413589
12:20
27브크보다 26브크가 훨씬 더 자세한데, 단지 강의 시간이 더 짧다는 이유로 27브크가 선택될 가치는 없다... 되도록이면 26브크를 기본으로 가되, 필요한 부분에서만 27브크를 선택하자
17:27
강의만으로는 따라가는게 벅차서 저번에 공짜로 받은 시대 기출 들고와서 기출에 있는 개념 설명으로 옛 기억이나 되살려볼까 하는 엄청 가벼운 마음으로 취급했었는데 생각보다, 상상 이상으로 너무 좋다. 앞으로 이 기출로 강의 듣기 전에 조금이라도 감각 되살리고 강의 들으면 상태가 많이 좋아질 듯 싶다. 간만의 희소식!
수1도 똑같은 방식으로 기출 먼저 해치우고 진도 빼면 되겠다. 생각해보면 기출도 안풀고 알아들으려는 심보가 고약하기만 하다.
22:45
형편없는 실력에 좌절스런 날들이 있는가 하면, 오늘처럼 그동안 막혀있던 문제들에 활력이 피어나는 날들도 있구나. 그래, 어떻게 공부 잘 되는 날만 존재하겠어. 모두가 공부가 안되는 날에도 믁묵히 견디며 공부해왔다는 사실을 왜 이제야 깨닫는지.
그나저나 좌절스런 날들의 끝에서 작은 희망은 너무나 달콤하구나. 이제 앞으로 실천해야 할 공부 방법들이 온몸으로 느껴지기 시작한다.
순풍이 분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술이랑 같이 먹지 말라면서요 시전하고 왔다 인생이 어쩌다 이래 됐을까
-
일반문과 편입 8 3
혹시 일반문과 편입에 관심이 있는 분 계실까요? 오르비는 수능 중점 커뮤니티라...
-
출근 18일차 4 3
내일 월급날이라 계산기를 두들겨본다
-
무수면 새가 맥모닝을 먹는다
-
쥐가 너무 싫음 0 0
꿈에서 집에서 죽은 쥐 나오는 꿈 꿨음
-
고민 했는데 나중에 과외생 줘야지 하는 맘으로 삼 오늘 시대 국어랑 같이 리뷰함
-
뱃지가안와요… 4 2
뱃지저두 받고싶어요.. 한 3번 넘게 신청했는데 안와여ㅠㅠ 제가 멀 잘못한걸까요
-
꼬리의 움직임을 보세요. 12 2
오리비는 여기서 갑자기 왜 이런 이상한 표정을 짓고있을까요? 움직임을 관찰하세요...
-
응급실 실려온 20대男 항문서 나온 '뜻밖의 물건'..병원 직원·환자 '긴급 대피' 4 2
[파이낸셜뉴스] 병원 응급실을 찾은 20대 남성의 항문에서 제1차 세계대전에서...
-
밑에 과기원뱃단 ㄷㄷ 3 5
신기해서 글남겨봄 사실 이것은 kist의 k임
-
수만휘에 어떤 사람이 서강대 컴공 최초합 했다고 올렸는데 서강대식 501점대 아닌감?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