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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두루미 [1432040]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6-02-04 15:05:16
조회수 105

하.....(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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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재수한 06년생 남학생입니다 현역때 내신도 애매하게 받아서  3등급이면 인서울이 된다는 그냥 3등급이거만 듣고 고3때 정시파이터를 한다고 큰소리만 치고 학교에서는 공부하는척만 하던 그런 학생이었습니다 결국 수능을 망쳤지만 국어가 높3이 나오길래 국어는 좀만 하면 되겠거니 싶고 주변에서도 재수까지 다 하길래 저도 어영부영 시작하게 된것 같아요 뭔가 계기없이 그냥... 부모님은 반대했지만 요즘은 다 재수한다고 재수해서 인서울공대가면 성공이라고 하면서 하지만 이때도 정신못차리고 그냥 어중간하게 하는척만 했던것 같아요 독재로 하니깐 중간에 힘들면 잠깐 쉬고 혼자 공부하다가 졸고 집가서는 한척하고 반복이었어요 그러다 결과가 나오고 처참한 성적표를 받았어요 4후반이나 5등급대로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정시 지원도 했는데 다 떨어지더라고요... 부모님은 첨에는 전문대가서 기술배워서 먹고 살라고 하시다가 이름 들어본 전문대도 못간다는걸 아시고는 삼수는 어떠냐고 올해처럼 안하고 너가 열심히 하면 된다고 해보라고 하시던데 과연 가망이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할 마음 충분히 있습니다 수능 끝나고 상하차도 하면서 돈버는게 쉽지 않다는걸 느껴서 더 죄송한 마음도 들어 선뜻 선택을 못하겠더라고요 여기 입시 아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질문드립니다... 목표는 학벌로 메리트없는 라인공대라도 가면 좋겠습니다  삼수실패하면 부모님은 직업군인이나 기술쪽으로 나가라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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