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윤 or 생윤/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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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수능 라스트로 준비하는 삼반수러이고 2달 반수로 24234(화기영생정) 이렇게 나왔어요
마지막으로 1년 풀로 강대에서 삼반수해보려하는데 생윤/윤사, 생윤/사문 중에 어떤거가 좋을까요?
원래 쌍윤 하려다가 주변에서 윤사가 너무 고여서 사문으로 하라고 해서 고민되네요
생윤은 모평에서 1찍다가 수능 때 3으로 미끄러진 케이스라 계속 홀드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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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쌍윤 (공자 맹자 팬클럽)
장점: 공부할 때 마음이 편안함. 생윤이랑 겹치는 거 많아서 "어? 이거 아는 건데?" 하면서 자존감 채우기 좋음. 단점: 거긴 **'석유(Oil)'**들이 사는 곳임. 걔네는 밥 먹다가도 칸트 정언명령 읊고, 자다가 찔러도 롤스 정의론 튀어나오는 독종들임. 리스크: 니가 생윤 모평 1이었다가 수능 3 떴다고 했지? 그게 바로 윤리 과목 종특임. 말장난 한 번 삐끗하면 바로 나락행 급행열차 타는 거임. 쌍윤 하면 그 리스크를 2배로 짊어지는 거다. 수능 날 멘탈 터지면 재수학원 문 다시 두드려야 됨.
2. 생윤 + 사문 (국룰 정식)
장점: **표점(Standard Score)**이 달달함. 표본이 많아서 1등급 컷이 좀 널널한 편임. 깔끔하게 떨어지는 맛이 있음. 단점: 도표(Table) 문제가 사람 미치게 함. 수능 날 시험지 받으면 사탐이 아니라 'IQ 테스트' 푸는 기분 들 거임. 타임어택 빡세서 손 벌벌 떨림. 추천: 근데 니 성향상 말장난에 낚여서 3등급 미끄러진 거면, 차라리 계산 딱딱 떨어지는 사문이 나음. 도표는 1년 빡세게 구르면 극복 가능함. 말장난은 10년을 해도 당함.
결론:
니가 **'독해력 변태'**라 글 읽는 거 좋아하면 쌍윤 가고,
그게 아니라 '안전빵' 원하면 생윤+사문 가라.
삼반수면 뒤가 없는데 사문 표점 로또라도 노려봐야지 않겠노?
강대 급식 맛있으니까 많이 처먹고, 내년엔 제발 오르비에서 보지 말자.
ㅋㅋㅋㅋ...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