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 수학노베 커리/학습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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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을 쓰는 것이 맞는 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해봅니다...
현역수시로 대학교 합격했는데 고1때 공부안했던 게 아쉽기도 하고 수능성적보다 아주살짝 낮은 대학에 붙어서 미련이 남았습니다. 또 외대가 넘 가고싶었는데 예비2번갔다가 떨어지고 하는 바람에,, 어떻게든 지금 대학은 나가고 싶습니다... 원래는 영어만 잘하는 편이라 영어만 보는 편입을 하고 싶었는데,, 이번이 마지막 수능이라ㅠㅠ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부모님도 미련이 남으셔서 반수든 편입이든 전폭적인 지원을 보내주시는 입장입니다. 인강패스/교재 등의 돈 걱정은 별로 없는 감사한 환경입니다.
1학년 2학기 휴학이 되는 학교라 2학기는 휴학하고 공부할 예정인데 일단 휴학하기 전에 수학을 정말 많이 개인적으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택과목은 그대로 할겁니다.
26은
6모 35144 (화확영어쌍윤)
9모 35122
수능 35112 입니다...
수학이 아주 시급합니다... 사실 수학 너무 힘들어요ㅠ 수학 머리가 너무 없어서요.... 사실 수학을 하면 오를지도 미지수라 편입을 고민한거라... 3등급 나오게된다면 하늘 날아갈 것 같습니다... 지금 개념도 잘 기억이 안납니다.
수능 공부를 9모 이후에 최저맞추기용으로 하고 별로 안해봐서 탐구 빼고는 인강도 잘 모르고 해서ㅠㅠ 여기라도 남겨봅니다.. 수학은 노베같은데... 어떻게 가는 게 좋을까요? 저같이 수학머리없고 차근차근해야하는 스타일은... 제가 찾아본 건 이미지 정승제 쌤들 정도인데... 일단50일수학 들으면 될까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언어 종류 과목은 인강을 들어본 적이 없지만 항상 시험볼 때마다 어차피 시간부족해서 내맘대로 풀게되는? 느낌이라 인강에서 배워도 그대로 안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수학이 너무 시급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국어공부는 인강을 또 안 듣고 평가원 기출을 씹어먹어볼 생각이였는데... 저같은 사람한테 추천하는 국어쌤도 혹시 있을까요? 참고로 비문학을 못해서 문학부터 풀어왔는데 이번 수능 때 시간이 너무 쫄려서 비문학은 거의 다 찍고 거의 다 틀렸습니다...
백분위 나온 성적표 사진 첨부합니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거친말로 댓글 달진 말아주세요...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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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말이 되게 많은데.. 일단 50일수학부터 하는게 좋을거같음. 국어는 혼자 해도 되는데 수학하기 바빠서 그럴 시간이 없을듯함. 자유도 높은 인강을 끼고 그걸 바탕으로 스스로 하는것을 추천함.
진지하게 2022~2026 평가원 기출 공통 풀기(15, 21, 22 버리고 다른거해설은 걍 메가대성 아무나 찾아서 문제 마다 들으셈)만 해도 백분위 70 후반까진 나옴(물론 확통을 통계까진 맞힐 정도로 해야함)
내가 3모 5n점이었는데 저거 하고 그래도 수능 백분위 8n은 나옴
물론 저게 충분조건은 아님 저게 최소한의정도
/
개념까지 없으면 개념 커리는 듣고 저거 하셈
확통은 몇번까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