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버린 대학도 나중에 자랑할 거리가 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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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연세대 상경이랑 시립대 반도체를 넣었고 둘 다 6칸이었어서 합격할 가능성이 높은 것 같아요. 그래도 이미 1지망이 붙어서 두 대학은 다니지 않을 생각입니다.
다만 1지망으로 들어가는 대학이 전문직을 보고 들어가는 거라 앞의 두 대학에 비해선 인지도가 심각하게 낮습니다. 또한 그 전문직도 다른 사람들에겐 별로 알려져 있지도 않아서 학벌의 이점을 누리진 못할 것 같습니다..
혹시 오르비 회원님들 중에도 본인이 합격은 했지만 등록 안한 대학에 자부심을 느끼고 사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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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글) 예비 부엉이들을 위한 w관 생활백서 통합본 8 16
따로따로 올리려 했으나 그냥 저번에 올린 1편이랑 써놓은 2편,3편 합쳐서 그냥...
굳이 말 안할듯 ㅇㅇ
인지도 낮은 전문직이 어딘지 궁금하네요. 연대 상경을 버리고 간다? 글쎄요...
남들이 그런 선택을 안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글쎄요 연상경을 가지 않았는데 연상경의 학벌 가치를 계속 갖고 갈 수 있을까요? 수험생 판에서나 가능하지, 살아가면서 어른들의 사회에서는 불가능하지 싶습니다. 항상 설명할 수 없잖아요 연대를 붙었었다는걸..
그리고 연상경 시립공보다도 인지도가 낮은 대학이면 개인적으로 전 무엇인지 정말 궁금하긴하네요
그래도 이리저리 이름만 보지않고 진로를 잡고 선택하시는 부분은 누구보다 존경스럽네요 잘되실것같아요
항운가시나요?
아무 의미 없음. 실속 잘 차리는 게 이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