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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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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레와 1 1
와레와 칸군 와가 테키와 텐치 이레자루 쵸-테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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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진짜어케해야할까요.. 14 2
오늘1지망 예비가 떴는데 안될 것 같아서 심란하고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서요ㅠ 고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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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에 카뱃이 4개 0 2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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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루룩 줄세우기를 해본 결과 14 1
요루시카 최애곡은 그 여름에 피어라인 것으로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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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알바 하나 구했다 5 1
심지어 비대면이니 앞으로 계속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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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지금 들어오는 사람 2 0
은 심리가 뭘까요.. 점공의 존재를 모르셨던 걸까요? 며칠 전에 한명 오늘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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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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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은 채우고 자야하는데ㅅㅂ 그냥포기할까 아니포기는배추셀때만하는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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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보다가 걸렸는데 어캐함? 4 0
후식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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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부터 애니보고 이상한 노래 듣는 시간 줄이고 수학에 좀 더 집중했다면 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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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7 1
프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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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3 2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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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2 어렵다 0 0
어렵긴 한데 재미는 있음 김준 해설강의 듣고 있긴한데 쌤 풀이에 비해 내 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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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 자율전공 새내기를 찾습니다! 0 0
[2026 신입생 카페 및 오픈채팅방]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 자율전공 26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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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소도시 종합학원의 현실 1 1
ㄹㅇ 전문적인척 광고하지만 사실은 그 지역 지거국 다니는 대학생들 시급 12000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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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 프사 느낌 있다는 얘기 여러번 들었답니다 12 1
대충 제 얼굴 제 프사 처럼 생겼다고 생각하시면 큰 문제 없으실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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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홍대 경영 재수 중대 경영 삼수 성대 경영 서울대 목표로 했는데 망함 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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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의vs충남의 4 0
집은 천안인데 어디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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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군인동생들 입수보행에 6 0
전투모 벗고 다니네...규정 완화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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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는? 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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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아리아 들은 만큼 0 0
앵카송을 들어야 전역인 개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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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뱃 진짜 개간지네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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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경영 예비 이거 가능? 0 0
320번 작년에 예비 343까지 돌았는데 올해 320ㄱ까지 될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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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능 문항 출제 전문회사 메이저원입니다. 메이저원은 시대XX 서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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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울엇다의 원본이 궁금해짐 0 0
누가 맨처음 썻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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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심심한데 대학을못가서 대학 질문은 대답을못함 브런치랑 빵 디저트 파는 카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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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수능 끝나고 3 2
서울대 앞에서 혼자서 피켓들고 조용히 서 있으면서 시위할까? 1. 모두의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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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굳이 따지자면 실전개념은 뉴런이 더 좋고 기출은 한완기가 더 좋은것같아요 (개인적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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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질문 받아주세요 13 0
ㄷ선지 어떻게 처리합니까 별 A는 일단 절대등급은 -5인 주계열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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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PTSD.. 2 0
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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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발 1 0
옆머리는 짧게 쳐올려 조발한다 이상 당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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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통계 한양 융전 선택 10 0
통계에 조금 더 흥미가 느껴지지만 또 전전이 취업에서 유리하다고 하니 선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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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낀 뭔 내 일주일 공부량을 하루에 조지노 ㅅㅂ 하루 15h는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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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최신형 말고 적당한거 35 0
얼마정도임?? 괜찮은것좀 알려주셈 너무 비싼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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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다 0 0
우울하다 우울해 우울시계가 재깍재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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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러면 연뱃 제거 작전 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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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조발 안하려나보다 0 0
진짜 끝인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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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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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아직 예판 아닌가요? 1 1
온라인서점에서 다 예판이라는데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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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틀은 쉬어야할거같음 5 1
4주해보니까 그냥 딱 5일연속이 내 능력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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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해보신 분들 팁 주세요 10 0
내일 소분 배정됐는데 너무 떨려요 태어나서 처음 알바해봄 신분증 말고 가져가야 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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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붐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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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감호4바퀴째런닝중 1 1
뒤지게춥노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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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매수 타점 잘 잡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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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조발 0 0
오늘은 끝난건가요 수능 정시 수시 현역 서연고 sky 스카이 서성한 성한서 성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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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건대자정에조발 0 0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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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시발점, 뉴런 둘 다 들어보신 분 계신가요? 0 0
둘이 내용 많이 겹쳐요? 수1 수2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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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7시 31분 조발은; 0 1
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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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하고싶다 1 0
하루에과학만몇시간하고있는거지...

니체 주장을 잘못 이해하는 사람들 보면 진위여부를 따지려하는 거 같아요
니체의 생각들은 대부분 가정법인데 그 가정들이 실존을 뒷받침 하고 있어서
저 역시 니체의 영원회귀나 아모르 파티를 어떤 형이상학적 명제의 참, 거짓의 문제로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그것들은 사실 판단의 대상이라기보다는, 실존을 극단에 밀어붙이기 위한 하나의 가정이자 사유 실험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런 가정이 지니는 무게가 가볍지는 않다고 느낍니다. 이 삶을 지금 이 모습 그대로, 고통과 실패까지 포함한 채 다시 살아도 좋다고 말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은, 논리적으로 정리되는 문제가 아니라 삶의 태도 전체를 시험하는 물음이니까요. 글쎄요...니체가 던진 질문이 제 실존을 불편하게 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그 불편함과 주저함 자체가 '니체의 사유가 아직도 살아있다'...라는 증거처럼 느껴진달까요.
중세시대에 신이 없다면 어떡할거지 란 의문
어떻게 살아야할까란 질문엔 이 현실을 반복하고싶냐는 영원회귀로 접근
전 그렇게 느꼈어요

신이 사라진 이후의 공백에 대해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 답변으로 영원회귀라는 극단적인 기준을 제시했다는 해석에 저도 공감합니다. 아마....제가 요즈음 삶에 대한 버거움을 크게 느끼고 있는 상태라, 니체 철학에 대해 사유할 때에 그 질문들을 시대사적 문제라기보다 개인적인 차원에서 더 직접적으로 받아들이게 된 것 같습니다.삶을 긍정하라는게 고통도 나아지기위한 재료이기 때문 아닐까요? 마치 수학문제를 틀리면 오답정리할 수 있어서 좋은것처럼요
저는 적어도 고통스러운 부분에 대해선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그런 태도 덕에 고통이 완전히 무의미한 것으로만 남지 않고, 삶의 일부로 흡수될 수 있는 것 같아요. 적어도 저에게는 아직 쉽지 않은 지점이라서, 그렇게 생각하기로 하셨다는 말씀 자체가 꽤나 인상깊네요...
사실 저도 썩 잘하진 않지만.. ㅎㅎ 너무 막 고통을 사랑할 필요까진 없어도 스스로를 실패로 정의하지 말고 딱 나아지기 위한 재료로만 생각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힘든 일 있으신 것 같은데,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힘내시길..! 저도 나름의 우울한 시간들이 많았고 지금도 꽤 있지만, 지나고보면 버티길 잘했다 싶더라고요

헐 나 방금 알앗는데 09년생이엇어요...? 히잉 꼬맹이한테 위로 받앗서...고마유ㅓ요사랑합니다 님도 화이팅
안그래도 09년생이라고 쓸려고 댓글 수정하고 있었는데 알아채셨네요 ㅋㅋ늘 응원해요 화이팅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