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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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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내가 지리를 정말 잘한다 거수 13 0
제가 풀코스로 모시겠습니다 제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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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시 내신반영은 4 0
서울대가 내신 40 반영이잖음 그럼 수능 만점자여도 내신 5등급대면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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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신소재 5 0
홍대 신소재 예비 115번 받았는데 이거 될까요?.. 132.64점이고 56명 모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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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장좀 열자 0 0
덕코도박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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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슈크림 빵 묵고 있는데 니네는 여기에서 머하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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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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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다들정시하지마세여 9 3
수시해 빨리 정시는 쓰레기야 나 열심히 했는데 망해ㅆ어 ㅈ반고면 얼른수시나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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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코 공부 잘하는데요? 2 0
서라벌고 전교15등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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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오늘도 4 1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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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영어 문법 인강 추천 3 0
컴팩트한 인강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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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내 윗등수 어카냐 10 3
세종대 수석 동국대 불합 홍익대 불합 (전전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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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전자공 vs 한양대 인칼 17 1
원래 한양대 인칼 가서 2학년때 융전갈려했는데 한양대 인칼 평이 너무 안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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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수능 등급컷, 만표, 만점자 예상 10 2
언매 1컷 90 만표 140 만점자 600명 화작 1컷 93 만표 137 확통 1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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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잘알 잇나요..? 0 0
대학 과제, 크롬, 롤, 트레이딩 요 4가지만 할건데 램 16기가로 될까요..? 맥북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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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게이인데 11 0
우웅 나도 좋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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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소게이 보고싶다 8 0
재릅해라 암소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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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날개 2027이나왔네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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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 뭘로 땔까 31 2
4규 vs 엔티켓 엔제는 처음이라.. 상냥하게.. 추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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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커리 0 0
하나 진득하게 하는게 낫겠죠 너무 좋아보이는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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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자작 13번급 2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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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의예비68되는거맞지?? 13 3
스나성공 제발 하고싶어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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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시발점, 개센스 0 0
미적분에서 확통으로 옮겨서 처음 확통 공부하는데 시발점이랑 개센스중에 기초 다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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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메인글 제조기가 될줄이야... 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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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이미미즈가샷건쳐서발생하는게아니라는걸깨달은값진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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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제약사 코스모 파마슈티컬스, 바르는 탈모 신약, 글로벌 임상 3상 통과 0 0
https://v.daum.net/v/b01XPQfzlH?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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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이 반수 유리한가요? 0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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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폭력적이긴 했구나 싶음 백분위 100컷이 93 99컷이 88-89 1컷이 8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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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덕코 10 14 0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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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다는 사람을 못본거같음 왜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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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새쌤 현강 수업 관련 1 0
오르새쌤 현장강의 듣고 있는데 강의력 확실히 좋으시고 이 시기 고3 강사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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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13번 자작문제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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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28번 자작문제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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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과목 추천좀요 3 0
예비고3입니다 내신으로 2학년 때 세지를 했고, 3학년에는 한지 골랐습니다 수능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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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뉴비 흑화과정 5 0
그거슨 바로 나 1달전->세계사에 대해 모든걸 알려드립니다~~자유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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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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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뒤져보니까 이런게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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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117+150 작수 13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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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변친구가 없어서 여기말곤 물어볼데가 읎네요 카투사는 일단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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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하나만 풀까 1 0
이정도면 실모 도파민중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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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가 주민번호면 바꿔줫댓음 0 3
젝스킹정도면 바꿔주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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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전전 예비!!!! 4 0
급해요급해 홍익대 전전 예비 181번 이거 가능성 조금이라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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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영어영문 0 0
모집인원 13명인데 추합 얼마나 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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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ebs 연계강의 추천좀 1 0
누구강의가 맛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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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기네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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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교우 바의공 0 0
723 붙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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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인스타에서 유부가 3 0
두부를 튀긴거래 난 걍 어묵비슷한거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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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망수잘이 장수생되는거는 다 가스라이팅 때문임 18 2
뭐만하면 수능에선 수학이 다다 수학이 제일 어렵다 수학해야한다 이러니까 수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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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험번호랑 전형 연관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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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꽉 가즈아 0 0
역스윕가즈아

니체 주장을 잘못 이해하는 사람들 보면 진위여부를 따지려하는 거 같아요
니체의 생각들은 대부분 가정법인데 그 가정들이 실존을 뒷받침 하고 있어서
저 역시 니체의 영원회귀나 아모르 파티를 어떤 형이상학적 명제의 참, 거짓의 문제로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그것들은 사실 판단의 대상이라기보다는, 실존을 극단에 밀어붙이기 위한 하나의 가정이자 사유 실험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런 가정이 지니는 무게가 가볍지는 않다고 느낍니다. 이 삶을 지금 이 모습 그대로, 고통과 실패까지 포함한 채 다시 살아도 좋다고 말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은, 논리적으로 정리되는 문제가 아니라 삶의 태도 전체를 시험하는 물음이니까요. 글쎄요...니체가 던진 질문이 제 실존을 불편하게 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그 불편함과 주저함 자체가 '니체의 사유가 아직도 살아있다'...라는 증거처럼 느껴진달까요.
중세시대에 신이 없다면 어떡할거지 란 의문
어떻게 살아야할까란 질문엔 이 현실을 반복하고싶냐는 영원회귀로 접근
전 그렇게 느꼈어요

신이 사라진 이후의 공백에 대해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 답변으로 영원회귀라는 극단적인 기준을 제시했다는 해석에 저도 공감합니다. 아마....제가 요즈음 삶에 대한 버거움을 크게 느끼고 있는 상태라, 니체 철학에 대해 사유할 때에 그 질문들을 시대사적 문제라기보다 개인적인 차원에서 더 직접적으로 받아들이게 된 것 같습니다.삶을 긍정하라는게 고통도 나아지기위한 재료이기 때문 아닐까요? 마치 수학문제를 틀리면 오답정리할 수 있어서 좋은것처럼요
저는 적어도 고통스러운 부분에 대해선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그런 태도 덕에 고통이 완전히 무의미한 것으로만 남지 않고, 삶의 일부로 흡수될 수 있는 것 같아요. 적어도 저에게는 아직 쉽지 않은 지점이라서, 그렇게 생각하기로 하셨다는 말씀 자체가 꽤나 인상깊네요...
사실 저도 썩 잘하진 않지만.. ㅎㅎ 너무 막 고통을 사랑할 필요까진 없어도 스스로를 실패로 정의하지 말고 딱 나아지기 위한 재료로만 생각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힘든 일 있으신 것 같은데,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힘내시길..! 저도 나름의 우울한 시간들이 많았고 지금도 꽤 있지만, 지나고보면 버티길 잘했다 싶더라고요

헐 나 방금 알앗는데 09년생이엇어요...? 히잉 꼬맹이한테 위로 받앗서...고마유ㅓ요사랑합니다 님도 화이팅
안그래도 09년생이라고 쓸려고 댓글 수정하고 있었는데 알아채셨네요 ㅋㅋ늘 응원해요 화이팅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