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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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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고수분들 4 0
확통이 셀때 실수 날수 있다는데 실력으로 커버 되는 정도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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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뇨일이당 11 1
히히(약속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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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드림 22 0
대신 모르면 모른다고 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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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벨롬아 물은 먹어두 갠찮지 ?? 13 0
보리차만 마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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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랑 포탈2했는데 3 1
역시 재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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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내 슬퍼.. 단식이라니.. 1 1
냉장고만 열고 닫고 열고 닫고 열고 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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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원체 말이 없음 2 1
정도 없고 나도 그런면이 있는지라 그냥 그런가보다 생각했는데 오늘 합격증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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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학금 신청안했으면 0 1
설대 기숙사 못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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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사문 -> 생윤사문 1 0
26수능 때는 정법 3 사문 1이었는데 정법 다른 개념 문제들은 확실히 맞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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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출석 봤으면 전 절대 bb를 못 받았을듯요 cc로는 무조건 떨어지는 점수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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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옷장인데 옷이쁘지않음? 0 0
기본 10부터 시작-70까지있음 가격 Kkst Dunst 다있다 유명브랜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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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발표 8 1
김옹심.. 하루동안 단식하기로 해.. 하.. 옹심이 납작 당면 맹키로 얇아져도 난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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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제가 제일 싫어하는 공부 국어모고를 하빈다. 4 1
만점을 위해 기원해주세요 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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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돼지우리에서 살다가 청소 시작해서 조금씩 하는데 와 확실히 달라요 버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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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기하러 ㅋㅅㅋㅌ입니다. 2027 수능 기하 태도정리노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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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으로 최저 안 맞추면 2 0
수능 때까지 수1,2 공부 안 하고 내신 들어가는 확통만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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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오르긴 하는데 나도 확 오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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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핥기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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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덕 모이면 12 0
하루 금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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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기계 예비 2 1
한바퀴는 돌까여 66명이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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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랑 과탐 기출회독 0 0
언매 물1 지1 기출회독 효과 관련해서 궁금해요 언매랑 지1은 기출 한두번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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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궁금해 3 0
오이라도 머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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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가도 답없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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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 컷 몇으로 보시나요 7 0
설의 이슈좀 있어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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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까지 젠지팬임 0 0
한화대떡을내셈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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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두쫀쿠 먹어봤음 4 1
음...별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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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남은 한번 되고싶다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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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넨 설의 가도 저러고 잇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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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월 수학 공부 계획 3 1
2026 설맞이 시즌2 수1 수2 미적 2026 드릴 수1 수2 미적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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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 존잘남 되고싶네 1 2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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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 어떻게 해야하지 3 2
막상 각잡고 하려니까 막막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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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글경제 쓰신분 계신가요 0 0
쪽지나 댓글 부탁드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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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에 잘생긴 분들 많아요? 9 0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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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했는데 나랑 사귈 오빠 8 0
선착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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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 가입하니까 2 0
진짜 뱃지 달 때랑 또 느낌이 다르네 심장이 막 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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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먹은 두쫀쿠 자랑 6 1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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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독재 다녀보신분? 5 0
노트북 사용할 수 있나요? 인강 들어야하는데 패드 없어서.... 그리고 현역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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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자존심으로 영원토록 간직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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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오르비언의 닉의 출처 3 3
근데 이제 그 굽네치킨은 너네 순살치킨 아냐 순살치킨 이게 닭다리만 써요 굽네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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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미소녀를 그려 2 1
미소녀를 그리면 미소녀가 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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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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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 특정한 사람 0 0
쪽지 한번만 보내줘요 그래도 알건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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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고연전 갑자기 개마려운데 2 0
학생증 들고 꼽껴봐야 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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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름 불러주는거 좋아함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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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공과대학(전공자율선택제)에서 26학번 아기호랑이를 찾습니다! 0 0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전공자율선택제)에서 26학번 아기호랑이를 찾습니다!민족~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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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ㅎ 이분 ㅇㄷ감 1 1
어디갔지 프사가 귀여워서 계속 눈길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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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시범과외 0 1
이제 고3 올라가는 학생인데 수학 포기하고 1년 손 놨다 하는거 같은데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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즛마신곡 1 0
열이상느낌살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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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중위권학생 0 0
특히 인천대 경기대 미래 학생은 나에게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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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전자전기 1 0
예비 115번 133.21점

니체 주장을 잘못 이해하는 사람들 보면 진위여부를 따지려하는 거 같아요
니체의 생각들은 대부분 가정법인데 그 가정들이 실존을 뒷받침 하고 있어서
저 역시 니체의 영원회귀나 아모르 파티를 어떤 형이상학적 명제의 참, 거짓의 문제로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그것들은 사실 판단의 대상이라기보다는, 실존을 극단에 밀어붙이기 위한 하나의 가정이자 사유 실험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런 가정이 지니는 무게가 가볍지는 않다고 느낍니다. 이 삶을 지금 이 모습 그대로, 고통과 실패까지 포함한 채 다시 살아도 좋다고 말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은, 논리적으로 정리되는 문제가 아니라 삶의 태도 전체를 시험하는 물음이니까요. 글쎄요...니체가 던진 질문이 제 실존을 불편하게 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그 불편함과 주저함 자체가 '니체의 사유가 아직도 살아있다'...라는 증거처럼 느껴진달까요.
중세시대에 신이 없다면 어떡할거지 란 의문
어떻게 살아야할까란 질문엔 이 현실을 반복하고싶냐는 영원회귀로 접근
전 그렇게 느꼈어요

신이 사라진 이후의 공백에 대해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 답변으로 영원회귀라는 극단적인 기준을 제시했다는 해석에 저도 공감합니다. 아마....제가 요즈음 삶에 대한 버거움을 크게 느끼고 있는 상태라, 니체 철학에 대해 사유할 때에 그 질문들을 시대사적 문제라기보다 개인적인 차원에서 더 직접적으로 받아들이게 된 것 같습니다.삶을 긍정하라는게 고통도 나아지기위한 재료이기 때문 아닐까요? 마치 수학문제를 틀리면 오답정리할 수 있어서 좋은것처럼요
저는 적어도 고통스러운 부분에 대해선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그런 태도 덕에 고통이 완전히 무의미한 것으로만 남지 않고, 삶의 일부로 흡수될 수 있는 것 같아요. 적어도 저에게는 아직 쉽지 않은 지점이라서, 그렇게 생각하기로 하셨다는 말씀 자체가 꽤나 인상깊네요...
사실 저도 썩 잘하진 않지만.. ㅎㅎ 너무 막 고통을 사랑할 필요까진 없어도 스스로를 실패로 정의하지 말고 딱 나아지기 위한 재료로만 생각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힘든 일 있으신 것 같은데,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힘내시길..! 저도 나름의 우울한 시간들이 많았고 지금도 꽤 있지만, 지나고보면 버티길 잘했다 싶더라고요

헐 나 방금 알앗는데 09년생이엇어요...? 히잉 꼬맹이한테 위로 받앗서...고마유ㅓ요사랑합니다 님도 화이팅
안그래도 09년생이라고 쓸려고 댓글 수정하고 있었는데 알아채셨네요 ㅋㅋ늘 응원해요 화이팅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