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수능 국어 27번 정답 없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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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이 정답으로 나왔는데
기본적으로 ~수 있었다는 사실진술이나 가능성진술로 사용하는데
대부분 해설에서 허명두가 에둘러 말해서 관심을 돌린적이 없기 때문에 틀렸다 라고 나오는데
에둘러말하여 상대의 관심을 돌렸다 라고 선지가 나왔으면 당연히 틀린 선지지만
돌릴 수 있었다라고 말하면 이걸 틀리다고 할 수 없는 것 아닌가
쉬운 예시로 유명연예인은 세금을 안냈지만
그 연예인은 세금을 낼 수 있었다 라고 말하는 것이 틀린말이 아닌 것 과 같은 논리
26수능 응시를 안해서 방금 발견했는데 평가원에서 이런 선지가 나오니 매우 혼란스럽네요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제가 간과하고있는 부분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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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었다가 가능성의 진술이 아니라 과거시제를 의미하는거 같은데요...
과거의 사실을 기술하거나 과거에 그럴 수 있었다~ 둘로 해석 가능할 것 같은데 당연히 사실 기술 측면에서는 틀린 선지라 할 수 있는데 어떤 의미인지 언어적으로 불확실한 상황에서 그 명제를 사실과 다르다는 근거로 기각 할 수 있는지가 의문이에요
여기서 '관심을 돌릴 수 있었다'가 ~할 수 있었다의 could가 아니라
에둘러 말하였기에 ~할 수 있었다라는 의미라 다르게 쓰임
예문) 수영을 몇 번이고 시도한 끝에 겨우 배울 수 있었다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 제가 잘못 생각한 것 같네여 다행이에요
그냥 수능 국어는 그런 식으로 깊게 따져야 답 나오는 게 아니라서 대충 2번은 너무 아니니까 걍 골라. 이런 식으로 생각해야함. 그렇게 따지면 한도 끝도 없음. 그냥 국어가 그런 과목이고 부단한 수양을 통해 그러려니 하고 고르는 감각을 길러야함.
ㄴㄴ 적어도 평가원에서는 조금의 이견도 있으면 안 되기에 저런 정답의 근거가 되는 부분은 확실하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