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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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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1미1 미적 99인데 선택과목을 언미 생윤 사문 생각중인데 한의대만 목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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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ㅋㅋ 4 15
불합격 구경끝났으면 꺼져 이 씨발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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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잘수망인데 수학 끝까지 못올리고 좆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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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형 23 컴공 붐에 연대 사과 버리고 시립대감 4 1
진짜 미래는 모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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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vs서강 19 0
한양은 경영이고 서강은 인문기반자율전공인데 당연히 서강인가요 말만 인문기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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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발표라길래 오랜만에 와봄 3 1
서울댜 서울개만 봐도 다들 얼마나 기다렸는지 느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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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신입생 장학금 기준 10 2
수능 표점 384점이었고 진학사 기준 과 1등 예정이었는데 부산대는 정시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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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같이징징거리려들어왔는데 2 3
하필뱃지시즌이라 원인이다르게보일수있어 징징거리지도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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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3 4
작년에 2등 차이로 원하던 과 떨어지고 +1했는데 결국 갑니다 수험생분들 모두 성불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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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르비와의 공존을 택함 1 0
오르비때문에 서울대식 점수로 10점은 날린 것 같지만 오르비하면서 적당히 공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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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했음 청년 6 0
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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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마소 줍줍했는데 0 0
아직도 430불이네 뭐 난 422불어샀으니... 좀 더 기다려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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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군사력은 상당히 저평가된듯 12 1
적어도 러시아보단 매우 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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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관 최초합 9 15
이름 안가리고 올렸네 인생 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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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스케줄때문에 모를거 같은데 장원영이나 카리나같은 아이돌들도 차은우탈세사건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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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학과 과탐 필수 9 1
27 계약학과 과탐 두개 필수 아닌 학교 아시는분

전 좋은 친구들 생겨서 좋긴하던데..
좋죠 좋은데 비교당하는건 한순간..
누가 비교를 해요? 부모님? 친구들이 하면 그건 손절해야죠 ㅋㅋ

나름 상위권들이 많은 학교라서다들 학벌이 ㅈㄴ 높을탠데
나만 못 얻을 것 같음
현실이 되지 않길 바랍니다
마음이 차갑네요
세상에 혼자 덩그러니 남겨진 기분, 나만 뒤떨어진 기분, 막연히 도태됐다고 표현하기에도 조금 더 복잡한 기분, 파고 들어갈수록 끔찍한 기분, 주위 사람들이 그들이 이룬 성취가 괜찮다고 거기도 충분히 좋은 학교라고 툭툭 건네주는 말들이 어느 하나 칼이 되지 않는 것 없이 푹푹 찔러대는 기분
...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죄송해요
드릴 수 있는 위로는, 정확히 그런 기분들을 저도 똑같이 재수 수능 끝나고 느꼈다는 것
드릴 수 있는 격려는, 그러고도 기어이 더 노력해서 원하는 성취를 이룬 사례가 어딘가 한 명은 있다는 것
이건 그냥 N수 박으란 얘기 아닌감..
어떻게 본다면 그렇죠
정확히는 ‘만족이 도저히 안 되신다면 한 번 더 하시는 것도 방법이고, 한 번 더 하시기로 마음 먹으셨다면 그런 기분을 느끼고도 목표를 이룬 사례가 분명히 어딘가에는 있다‘ 정도

맞아요 밤마다 생각하는데 계속 어딘가로 끊임없이 떨어지는 기분과 성취하지 못함이 가장 버티기 힘들더라고요..그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ㅎㅎ
흐엠님도 행복하시고 의대에 간거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