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학년도 9평 STM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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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문항에서 5번 선지 관련 질문입니다.
지문 내용의
질량이 크면 -> 단분자층 형성 시간 증가
의 이유를 "분자의 질량의 더 무겁기 때문에 느리게 움직이지"
정도로 추론하고 납득했습니다.
동일 맥락으로 5번선지를 접근할 때
충돌 빈도는 E < D 겠지~ 라고 답을 냈는데요..
강기분 답지 해설을 보니
그저 지문에 나와있지 않다는 식으로 확인할 수 없기에
오답이라는 해설을 구사하던데
제가 생각한 정도가 지문의 내용 외적으로 너무 확장해서 과대해석을 한건지, 수능이 요구하는 선은
지문 내의 정보로만 문항을 해결하도록 하는 건지 의문이 들어 질문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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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밋어서하는거인듯
추론해도 됩니다. 다만 실전에서 내가 "지문에 명시되지는 않은 정보를 추론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틀릴 가능성을 열어두면 됩니다.
좀더 안전한 판단은 "확실친 않지만 낮으면 낮았지, 적어도 높지는 않다" 입니다
애매한 선지가 존재할때는 지문 내용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란 말씀이시군요.
감사합니다 !
공통결과 허위적 인과 오류입니다
질량이 크다고 꼭 속도가 느리라는 법도 없어요
더군다나 지문에서 인과관계들을 단순히 열거하는 방식으로 제시됐기 때문에 그걸 다 연결해서 이해하려면 끝도 없습니다
과도한 추론보다는 선지풀이과정에서 일종의 강박? 같은 게 문제일 확률이 높아요 평가원도 선지에 뜬금없는 단어나 명제를 넣는 경우가 많다는 걸 인지하고 있으면 그냥 가볍게 “언급하지 않았으니 허용할 수 없는 선지다” 라고 판단하실 수 있을 거에요
언급되지 않은 내용에 대한 추론은 실제로 틀리더라도 문풀 과정에서 단기기억에 부담을 줄여줄 수 있기 때문에 나쁘지 않지만 선지풀이에까지 가져갈 때는 신중하게 하셔야해요
대학에서 일반물리학을 배운 상태라 KMT 증명을 이미 알고 있다 보니, 질량과 충돌 빈도 사이의 관계를 배경지식처럼 전제하고 튀어나온 것 같기도 하네요..
네, 좋지 않은 습관은 의식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