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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또 [613724] · MS 2015 (수정됨) · 쪽지

2026-01-28 19: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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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이거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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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예구 오픈합니다!


책의 내용은 작년부터 계속 말씀드려서 아실 분들은 아시기에 생략합니다.


최초의 문학 시간 단축서가 개정되었습니다.




화제의 문학FOCUS, 2027 전격 개정!


‘이게 무슨 말이지?’


시험장에서 낯선 문학 작품을 마주한 순간, 여러분의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 생각입니다. 분명 열심히 공부했는데, 막상 시험장에서는 작품이 멀게만 느껴집니다. 그리고 곧 깨닫게 됩니다. ‘아.... 이 작품은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겠구나.’


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다루는 정지환이라고 합니다.


수험생들과 함께하며 제가 깨달은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문학 작품에는 정답이 없지만, 시험에서는 정답을 찾아야 하는 역설 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기출을 보면 점점 더 난해하고 복잡한 작품들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시험장에서 이런 작품들을 마주했을 때, 완벽하게 이해하고 감상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일각에서는 ‘이해와 감상’으로 뚫어내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작품을 온전히 이해했다면 문제 풀이도 자연스럽게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방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이해와 감상이 될 때까지 계속 수능을 봐야 할까요?


아닙니다. 우리는 현실을 직시하고 수능을 한 번에 털어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안 되는 것을 붙잡지 말고, 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연습해야 합니다.


물론 ‘이해와 감상’을 갈고 닦아서 작품의 감상 능력을 키우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 방식은 개인의 경험과 능력에 의존하는 방식입니다. 누군가는 이 방법으로 정점에 도달할 수 있지만, 다른 누군가는 정점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개개인의 능력 차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사람마다 공감 능력도, 머릿속에 심상을 그려내는 능력도 다르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개인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한 가지 방식만 고집해서는 안 됩니다. 


저는 ‘이해와 감상’과 ‘인지와 판단’ 둘 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해와 감상’은 성취기준에 언급이 되어 있고, 수능 출제 근거에도 언급되어 있기에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해와 감상’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점수를 올려야 하는 상황을 마주합니다. 

이때, 부족한 ‘이해와 감상’의 역량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인지와 판단’의 역량이 필요합니다. 


이 역량은 앞의 역량과 달리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쉽게 체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 책에 ‘최소한의 이해와 최대한의 판단’을 담으려 노력했습니다.


국어의 성적 상승을 논할 때, 항상 나오는 주제는 시간 단축입니다.


시간 단축 방법을 논할 때, 비문학을 단축할 것이냐 아니면 문학을 단축할 것이냐에 대한 논쟁이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비문학이 아닌 문학을 단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문학은 비문학과 달리 정보량이 훨씬 적기에 처리에 사용할 자원이 적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문학은 비문학과 달리 작품을 읽으며 풀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먼저 보고 작품 판단의 기준을 파악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문학에서 얻어낸 시간을 어려운 비문학에 투자해서 성적을 올려야 합니다.


그런데 시중의 서적이나 강의에서 이 부분을 다루는 것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대부분 다루지 않거나, 다루더라도 수업에서 가볍게 다루는 정도입니다.


제 책은 다릅니다. 이 책의 출간 이후 몇몇 강사분들의 수업에서 문학의 풀이 순서 최적화를 다루는 것이 추가될 정도로 혁신적이었습니다. 책의 내용을 그대로 자신의 것인 양 카피해 가신 분들은 부끄러워하시길 바랍니다.

다른 책들과 달리 문학의 풀이 순서를 운문과 산문으로 나눠서 유형별로 분석하고 깔끔하게 결론을 내려줍니다.

이 책은 다른 책들처럼 검 하나로 모든 적을 이기는 천하제일 검이 되게 만들어 주겠다는 소리를 하지 않습니다.


이 책은 검을 효율적으로 휘두르는 법과 더불어, 검에 독을 바르고, 가방에 표창과 연막탄과 화약을 넣어 주고, 강한 적을 만났을 때, 퇴로를 확보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이 책은 단순한 기출 문제집이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담은 구성으로 기출 문제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풀 세트가 아닌 경우가 많고 한 지문당 한 문제가 많습니다. 


이 책은 자신이 따르던 커리큘럼과 병행해도 됩니다. 

결국 대부분의 수능 문학 커리큘럼은 이해와 판단의 비중이 다를 뿐 다루는 내용이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작품 해설에서는 이해가 필요하다면 논리를 동원한 이해를, 인지로 충분하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판단을 다루고 갑니다. 문제 해설을 읽으면서 작품으로 돌아갈 필요가 없도록 작성했습니다. 작품 근거의 원문을 그대로 가져오거나 문장의 맥락에 맞게 자연스럽게 재진술해서 다루었기에 읽으며 흐름만 따라가면 됩니다.


한편 해설만으로 배워갈 수 없는 지점도 있기에 ‘교훈’ 파트도 삽입해두었습니다. 

여기에는 약간 말 많은 과외 선생님이 옆에서 하나라도 더 얻어가라고 알려주는 것들이 담겼습니다.


저는 수년간 3~4등급에서 진동하다가, 단 일 년 만에 18년도에 1등급으로 점프했고, 다음 해에도 그 성적을 유지해 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22년도 불국어에서 백분위 99로 올려냈습니다. 


분명 저보다 국어를 잘하시는 분들은 많습니다. 


그러나 저는 제 성적 상승 비법에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제 경험을 되돌아보고 일반화한 후, 학생들의 성적 향상을 도우며 그들의 성공 사례들을 쌓아 나가며 방법론을 더 발전시켜 나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학생들이 나처럼 극단적으로 성적을 향상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국어 성적의 하방을 다지고, 올릴 수 있을까?


여기서 제가 내린 결론은 문학에서의 압도적인 시간 단축이었고, 그 비결은 이해와 판단의 비중을 지문에 적재적소로 조절하는 것과 풀이 순서의 최적화였습니다.


이 두 개를 제가 하는 방식 그대로 옮겨드릴 수는 없습니다. 

저의 암묵지에 있는 것이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이 아닐 수 있으니까요. 

대신 여기서는 제가 다년간 학생들과 고민하며 보편화시킨 방법론을 전해 드리려 합니다.


발전은 자신의 부족함과 한계점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본문에서 봅시다.







이번에 감사하게도 실 구매자분들이 서평을 남겨주셨습니다!











수십 시간의 강의와 본교재, 체화서같이 무거운 커리와 달리 한 권으로 4에서 1컷을 만들어내는 퍼포먼스를 가진 책입니다.


500 페이지 내외의 구성의 책 하나로 체계적인 단축을 위한 훈련을 하세요.



올해 개정본에는 체화 파트를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더 부족할까봐 


제가 직접 스튜디오 강의, 실시간 줌 강의, 줌 강의식 영상, (지역 된다면) 일 대 일 무료 대면 컨설팅(조건이 있음..)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비 구매자에게도 오픈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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