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걱세]수학을 포기하는 원인, 과도한 난도와 상대적 서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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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신당 강** 국회의원과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2026년 1월 27일 화요일 오전 11시에 국회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수학을 포기한 학생(이하 '수포자') 현황과 수학 사교육 실태 파악을 위해 2025년 말에 실시한 전국 초중고 수학교육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함.
▲ 이번 설문은 2025년 11월 17일부터 11월 28일까지 진행하였으며 설문에는 총 6,652명(△초·중·고 학생 6,358명 △초중고 교사 294명 △초중고 학교 150개교)이 참여하였음.
▲ 설문 결과, 수포자 비율(초6: 17.9%, 중3: 32.9%, 고2: 40%)이 2024년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의 수학 기초학력수준미달 비율보다 무려 2~3배 이상 높은 수치임. 지난 2021년 수포자 비율과 비교해 4년 만에 무려 약 10% 폭증한 것으로 나타남. 설문조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음.
[설문결과①] 학생 80.9%가 과도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으며, 교사 80.7%가 학생들의 수학 포기 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인식함.
[설문결과②] 수학을 포기하는 주된 원인으로 학생의 42.1%는 ‘어려운 수학 문제 때문에’, 교사의 44.6%는 ‘누적된 학습 결손 때문에’라고 응답함.
[설문결과③] 학생의 64.7%가 수학 사교육을 받고 있으며, 이중 32.8%가 수학시험을 잘보기 위해 수학 사교육을 받고 있음. 또한 수학 사교육을 받는 학생 중 85.9%의 학생이 선행학습을 경험하고 있으며, 선행학습을 경험한 학생 중 30.3%는 사교육에서의 선행학습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응답함.
[설문결과④] 교사는 ‘학교 수학 수업 이해’(60.2%)와 ‘학교 수학 평가 대비’(46.3%)를 위해 사교육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였음. 특히, 고교 교사 70.4%는 수능 킬러문항 대비를 위해 사교육이 필수적이라고 응답함.
[설문결과⑤] 교사는 수포자 지도의 어려움으로 △학생 간 수준 차이 △학생들의 학습 무기력 △교사의 지도 시간 부족이라고 하며 수포자 예방을 위해 △학생 맞춤형 소그룹 수업 강화 △기초 학력 진단프로그램 확대 △변별력을 완화한 학교 평가 및 수능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함.
[설문결과⑥] 교사들은 고교 내신의 완전 절대평가 전환(42.6%)과 수능의 절대평가 전환(20.5%)이 필요하다고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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