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른들이 중고딩 보고 좋을 시절 이러는거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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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도 몇 번 얘기했는데
진짜 싫어하는 말들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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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딩 땐 좋았는데
이건 킹정
나도 싫어했는데
나이 먹고 이해가 갔음
2~3년 정도 지나면 뭔 소린지 대충은 느낌이 올 거야..
그말을 2~3년 전부터 들었는데..
그 말 한 사람들이 나이가 많으셔서 감을 못 잡으신 거임 난 군 전역하고 23살 때 확 체감함
헉 어르신.. 그러면 그럴만도..
반면에 절대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사람도 있으니까.. 어린 시절이 평균 수준만 돼도 좋을 때라고 생각할 듯
그냥 까먹은거임
나이먹고이해감
직접 돈 벌어보면 무슨 말인지 알게될 거임
아 그건 맞긴 함
자기들도 지났으니깐 하는말이지 그때는 징징댔을껄
시간이 지나면 미화됨
ㄹㅇ
좋~을때다
대충 오댕이 째려보는짤
편하게 살았으면 그런 말 나오는 듯
전 딱 20살 되고 나서부터가 인생이 재미 없더라구요
안돼요 제인생은 20ㅏㄹ에 시작인데..
졸업하고 딱 든 생각이 맨날 학교 나가던거 집에만 앉아있으려니 시간안가고 우울함
졸업식 지나고 3달있다가 울었음
대학애들은 필요할때만 연락하고 친구느낌 안듦
그냥 혼자사는 느낌
이거 ㄹㅇ
혼자사는 느낌이 너무 심함
개찐따로 살아서 중딩시절 잊어버림
전 중고딩때가 좋은시절이라고 생각함 지금도 중고딩때도 그렇게 생각함

진짜 미화 빼고도 그 당시가 행복했던 시절이 있음뇨제 경우에는 그게 중2~중3이고,,, 그런 시기에 들었으면 ㄱㅊ을것 같은데
지금나는힘들다고!!!
중딩땐 진짜 좋았는데 하
시간지나면 잊게될테니 너무 괴로워하거나 애쓰지 말라는 투면 괜찮은데
학생들의 힘듦을 그런식으로 치부하는거면
일종의 무시나 배려심없는 행동같긴 해여
위로의 의미라는 걸 알아도 조금 기분이 거시기해지는건 어쩔 수 없음
고딩은 저도
사실 재수만 해도 중고딩 때가 얼마나 좋았는지 느낌
ㄹㅇ
ㄹㅇ
재미지긴 하시잖아
왜 싫은 거에요?
좋은 의미로 하려는 말인 거는 알겠는데 그냥 자기가 커서 내 나이 때 힘들었던 거 다 잊고 좋은 것만 기억해서 꼰대질하려는 것처럼 느껴짐뇨 이건 제가 꽈배기처럼 꼬인게 맞긴 한데 으악
저도 좋게 보려고 하는데 약간 저 말을 하면서 가르치려고 하는 느낌이 강하면 순간적으로 굉장히 킹받아요...
중고딩때면 길가다 울어도 사람들이 그러러니 생각하는데
40대부터는 길가다 울면 병신취급해서 그런듯
40대부터는 걍 울고싶어도 속으로 ㅈㄴ 울어야함
와 저걸 견뎌내야함.. 나도 초중등때 저런것땜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받아들이고 지금을 즐기니까 훨씬 편함.. 솔직히 이 청춘을 아무것도 안하고 떠나보내면 나중에 얼마나 후회할지 모르잖어...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나는 그때가 고민없이 마냥 행복하니까 좋다기보단 그냥 수험생 시절 어떤 목표를 가지고 치열하게 노력하던 내 모습이 좋았어서 수험생때가 그리움...
편하게 산다 이런뜻으로 말하는게 아니라 젊고 청춘인게 다들 보기 예쁘다는 뜻으로들 얘기해주시는걸로 아는데
그시절로 돌아가면 비트코인 샀어서 맞는말임 ㅇㅇ
중고딩때는 삶의 편안한 정도는 둘째치고 뭔가 긍정적이고 꿈이 있었는데 지금은 걍..
솔직히 작성자님이 어떤 의미로 싫어하는지도 이해는 가요. 근데, 어쩔 수 없는듯..
미성년자가 느끼는 책임감과 성인이 느끼는 책임감은 꽤 다른 것 같아요. 이 책임감은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늘어나니..
그리고 그 말을 부정적으로 들었던 기억도 있을거고요.
전 중고등때가 가장 힘들었던 시기라 차라리 지금이 훨 낫네요
의대 가시면 체감 엄청 하실 듯
구라아니고 ㄹㅇ 이해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