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은 아니고 그냥 나의 생각) 27사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242413
우선 작성 전
나의 주장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지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용하며 비판을 허용하는 태도인 개방적 태도를 전제로 작성한다 :)
그럼 이야기를 해보겠다.
입시 커뮤니티에 사문을 검색하면 언제나 올라오는 질문
“사문 X월에 시작해도 가능?”
“X월인데 사문으로 바꿔도 안 늦었나요?”
매우 가능하다. 안 늦었다.
이는 사문의 적은 개념량과 시험지 성격이 그 이유이다.
사문 1등급을 위해서는 실력 + 감이 필요하다.
여기서
실력은 개념 인강 + 평가원 기출(해설까지 이해)까지 학습이 된 상태면 충분하다.
전공자 거나 사회문화 덕후가 아닌 이상 대부분 수험생들은 이 정도 학습 수준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정도면 충분하다..
**사문에서 필요 없는 것.**
-> 심화 개념 <-
강사들이나 출제진들은 공부를 해야겠지만,
수험생들은 저거 공부할 시간에 수학 1문항을 더 풀자.
그럼
이제 등급을 가르는 건 ‘감’이다.
그리고 그 감은
하반기 수능 전까지 실모를 풀면서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다.
운동선수가 실제 경기 전 몸 푸는 것처럼~
그래서
사문은 늦게 시작해서 수능 전까지 밀도 있게 학습하고 마무리하는 것이 더 충분히 가능하고, 오히려 더 효율적이라고 할 수도 있다.
초반에 사문을 완성하겠다고 상반기에 실모 왕창 풀고 공부해 봤자 하반기 때 또 해야 한다.
따라서
상반기에는 그냥 국어와 수학 피지컬을 늘리도록 하자..
상반기
노베 학생 : 개념/도표 인강 + 평가원 기출
1-2등급 학생 : 감 잃지 않는 정도로 주 1회 실모 정도?
사문 실모는 그냥 여기서 추천하는 모의고사 풀면 된다.
사문러들 다들 화이팅!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의외로 수험생 커뮤니티엔 강평이 없네 12 0
강평들은 하루종일 유튜브만 보나
-
고뱃만 댓글 다셈 11 0
달면 덕코드림 교우사랑
-
낼 아침에 뭔 국어기출풀까 11 0
2206 어떰 사실 모르는데 떠오른숫자가 이거임
-
이거주작일까 11 0
트위터 보다가 10년생이 수능 풀어봤다길래 국어 1 미적 6 기하 3 영어 5 물2...
-
팩트)저에겐 제 프사 느낌이 있다 11 0
여러명에게 들은 얘기임뇨...
-
찍맞2개 해서 백분위 88이면 한완수vs한완기
-
보카로 하니까 생각난건데 10 0
오비르에 그 많던 긔여운 미쿠 프사들 다 어디감,,, ㅠㅡㅠ
-
내 보카로 첫곡 8 0
내일의 밤하늘 초계반 그래서 더 특별하게 느끼는거 같기도 함
-
꺼드럭대는거 왤케 재밌지 10 0
댓글 달면 꺼드럭대드림
-
근데 현실에서 이렇게 생긴사람 은근 찾기 쉽지않음 12 1
그냥 대치동<—여기가 겁나 이상한 곳임
-
고1모고 인증시간인가요오 14 0
자퇴 전 본 유일한 학평...
-
문항 아이디어 자체는 괜찮은데 적도랑 극지방만 내자니 너무 심심하고 다른거 섞으면...
-
모두가 고등학교 성적을 인증하지만 12 0
난 검고라 그딴게 없음 ㅠ
-
공주열차 곡 좋나요? 8 1
엄청 좋은 곡인가 보군요. 들어보겠습니다. 공주열차가 뭔데 이 씹덕들아
-
정진하겠습니다.
-
플래너 다들 머씀? 14 0
머가좋은데 나 안써봤어
-
오르비?에서 본 최고의 수학풀이인 듯 11 2
정말 아직까지 저 풀이는 감동적임
-
메타 어지럽네 7 0
오르비 접을 때가 됐나 아.
-
제2외 해볼까 6 1
-
이거 보여줘야하나 5 2
어흐
작년에 사문실모 130개를 푼 나:
운동 많이 된다.
근데 ㄹㅇ 동의
걍 사문 과목 자체가 개념 반달컷 하고 무한 실모벅벅후 제발 실수하지 말길 기도하는 과목인데 뭐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고
대충 9모때 개념만 막 잡은상태에서 시작해도 1등급 가능하다고 생각함
2달 공부해도 1등급 받을 수 있고
2년 공부해도 3등급 받을 수 있는 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