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부탁) 국가교육위원회 '수능-고교 내신 절대평가 전환' 검토에…"변별력 저하" "사교육 심화" 현장 혼란 (대안은 논술 강화뿐일 듯한데, 반대 목소리가 높아...) 기존 졸업생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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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국가교육위원회 '수능-고교 내신 절대평가 전환' 검토에…"변별력 저하" "사교육 심화" 현장 혼란 : 네이트 뉴스
국교위 “고교학점제 도입 따라 필요”
대학 “심층면접-논술 강화 불가피”
학부모 “불안해지면 학원 더 보내”
여론 수렴절차 거쳐 내년 3월 확정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최근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고교 내신을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대학과 학부모들 사이에 혼란이 커지고 있다. 대학들은 입시에 절대평가가 도입되면 변별력이 떨어져 학생을 제대로 뽑기 어렵다며 반대하고 있다. 일부 대학은 사실상 ‘대학별 고사’ 부활까지 검토하고 나섰다. 학부모들은 오히려 사교육 의존도가 더 높아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국교위는 중장기 대입 개편 방향 등을 담은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을 올 하반기(7∼12월) 발표하고 여론 수렴 절차를 거쳐 내년 3월 확정할 방침이다.
● “절대평가 없이 고교학점제 의미 퇴색”

25일 교육계에 따르면 국교위가 최근 전국 시도교육청에 전달한 ‘공교육 혁신 보고서’에는 수능과 고교 내신을 모두 5등급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방안이 담겼다. 1등급 기준 점수를 80점 이상, 2등급은 70점, 3등급 60점 등으로 하고 등급별 비중은 20%로 맞추는 구상이다. 다만 한시적으로 1등급을 최대 30%까지 허용하고 1등급과 2등급 사이의 ‘1―’등급을 주는 장치도 제안됐다.
현재 예비 고2가 치르는 2028학년도 대입은 수능 상대평가 9등급제(영어 제외), 내신 상대평가 5등급제(절대평가 병기)로 운영된다. 국교위가 정할 개편 방향은 이르면 2032학년도 대입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국교위 등은 지난해부터 ‘고교학점제’가 도입된 만큼 절대평가 전환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해 듣는 제도로 획일적인 교육에서 벗어나자는 취지인데, 상대평가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국교위 관계자는 “내신 유불리를 따져 수강 인원이 많은 과목을 택하거나 학생 수가 많은 학교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이 많다”며 “절대평가를 하지 않으면 고교학점제는 퇴색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도 교육감 재임 시절부터 절대평가 전환을 주장했고, 올해 시도 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예비 후보자들도 진보·보수를 막론하고 절대평가를 지지하고 있다.
● 대학들 “심층면접, 논술 더 강화할 수밖에 없어”

하지만 대학 대부분은 학업 수준을 제대로 평가하기 어렵다며 절대평가 도입에 부정적이다. 일부 대학은 절대평가가 도입되면 논술 전형 강화 등의 방식으로 사실상 본고사를 부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서울 주요 사립대의 입학처장은 “절대평가가 도입되면 최상위권 학생을 뽑는 의학계열 학과 등에서 정시 모집에도 심층면접을 추가하거나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권 대학의 입학 담당자는 “상위권 학교는 심층면접만으로 학생 평가가 쉽지 않다”며 “사실상 대학별 고사가 부활하는 건 시간문제”라고 했다.
절대평가에서는 ‘내신 부풀리기’ 같은 편법이 생길 것이라는 우려도 적지 않다. 수도권 대학의 관계자는 “학교 측이 시험 난도를 의도적으로 내리거나 지필고사와 수행평가 반영 비율을 조절해 내신을 부풀릴 수 있다”고 했다. 입학처장 출신인 배영찬 한양대 명예교수는 “매년 학생들의 학업 수준이 다른데 절대평가로 등급 간 적정 비율을 유지한다는 것은 사실상 신의 영역”이라고 지적했다.
심층면접이나 논술 전형이 강화되면 사교육 의존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우려된다. 입시학원 관계자는 “지금도 수시 면접이나 논술 전형에 지원하면 학교에 교외체험학습을 신청하고 서울 학원으로 올라오는 지방 학생이 많다”며 “대학마다 심층면접 등으로 평가 전형을 강화한다면 사교육 환경이 좋은 학생이 유리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고2 학부모 김제란 씨(46)는 “상대평가는 시험이 어려워져도 대략적인 성적 구간이 예측되는데 절대평가는 어렵다”며 “불안해지면 학원을 더 보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수현 기자 new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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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논술 구제 희망 생겼는데, 기존 졸업생들은 또 구경만 하다가, 결국 기회를 또 놓칠 셈인가?
그 동안 많이 팽팽하게 의견 대치를 하면서도, 결국 밀려왔는데,
마지막 남은 보루가 저것이다.
당장 오늘 대통령실, 교육위원회, 국가교육위원회로 연락해서 구제를 요청하도록 하자.
그래야 다수의 목소리가 있어야 논술은 부활할 수가 있다. (소수를 위한 대입제도는 안 된다는 반박만 그동안 있어왔다.)
그도 없다면, '이제 생기부 대폭 확대되고 축소되어 2033 10% 내외 2040 완전 폐지되는 정시(+변별력도 없고 자격고사화, 대입 명문대 입학 불가능) 밖에 남은 게 없을 것'
어떻게 하겠는가?
+ 덧. 수능 내신 절대평가 반대해서 정시를 살려놓자는 의견도 있었다. 이에 대해서도 다들 각자 건의해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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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졸업자분들은 대입 자체가 달린 일이라 ㅇㅇ 마지막 최후의 보루인데, 기회의 끈을 잡아가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어차피 영과고로 튀튀 이제 거의 준비가 끝났고, 학교측의 발표만 남은 실정이라 ㅇㅇ
저는 대통령이 교육에는 딱히 관심 없어보임 왜그런진 모르겠지먼
그렇지는 않음; 안타까운 저소득층들과 장애인 등 진짜 가슴아픈 사람들의 대입 피해 사연에는 매우 귀를 쫑긋 세우고 듣고 계시고, 그 때문에 지금 상황에도 대통령실이 견해를 안 내고 있는 상황임, 그게 아니었다면, 이미 대통령실에서 수능/내신은 절대평가시키고, 논술은 없애라고 명령 내리셨을 것이심,
다들 간곡히 잘 써서 우편 보내보시기를 바람
고등학교가 20대를 받아준대요??
그 이상은 개인정보이므로 비공개합니다. 사카나님은 남의 입시에 관한 관심을 끊으시고, 자기 입시부터 챙기시길 바랍니다.
진짜로 재입학하시게되면 오르비에 글좀 써주십쇼..
ㄹㅇ 기사거리 아닌가
하 사카나님이나 대학가시면 입증 좀 해주십쑈. ㄹㅇ 기사거라 아닌가
그리고 그쪽 무슨 사디즘 있으심? 매번마다 싫다는 사람 찾아와서 한두번도 아니고, 게시물마다 찾아와서 계속이러고 다니시니까 ㅡ,.ㅡ;;;;
마치 덧글 테러하며 남에게 피해 끼치며 성적 쾌락을 느끼시는 분 같습니다 ㅡ ㅡ;;;;
프로필 이미지 사진도 약간... 성적 즉흥업소 선전 캐릭터 같은 느낌의;;;; 별로 엮이고 싶지는 않네요 ㅡ ㅡ;;;; 그만 자기 갈길 가시라고 수십번 얘기했는데, 계속 이러시는 것도 게시판 통합 공지 이용 원칙을 위반한 '룰 위반' 인 줄로 압니다.
이새낀 50살까지 이러고 있을듯
응 너는 70살까지 1평생동안 대학도 못 가 ㅇㅋ 만학도로 첼런지라도 나중에 해보렴, 그리고 나는 2~3년 후면, 대입 안정권 들어가서 떠날 대안 준비 다 됬다고 앞에서 3~4번은 말 했는데, 네 다음, 정신병 + 난독증 환자
촤소 30대는 되어보이는데 말하는건 초등학생 수준도 못미치노 ㅋㅋ 댓글단거 보니 아직도 대입 못해서 찡찡대는 꼴인데 그나이 쳐먹고 안부끄럽냐?
최소 70대는 되어보이는 올모 유저, 말하는 건 유치원생 수준도 안 되는 키보드 워리어, 아직도 대입도 못해놓고, 남의 대입 망치려고만 덧글창에서 찡찡대는 꼴인데, 그 나이 쳐먹고 그러고 사는 게 부끄럽지 않느냐?
ㅋㅋㅋㅋ
애초에 스토커도 아니고 남의 게시물 찾아다니며 저러고 사는 사람은 굳이 신경 ㄴㄴ
대안이 왜 논술강화임
수능유지지
절대평가 수능 + 절대평가 내신(40% 에서 60~70% 까지 확대) 이걸로 가자구?
님 혼자서 외치셈, 대학 중 동의하시는 대학 가시면 되시구, 아니신 분들을 위해 쓴 글에 계속 찾아와서 자기 주장만 해대지 맙시다
절대평가도입못하게 해야죠 님
그럼 그걸 얘기하세요. 저도 그거 반대 안 합니다. 다른 재수생들 구제안일 수도 있어서요.
그걸 대통령실이든 교육위원회든, 국가교육위원회든, 교육부든, 대교협이든, 각 대학이든에 모두 다 얘기하세요 ㅇㅇㅇㅇ
게시물 수정하여서, 덧으로 맨 끝에 같이 달아뒀습니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