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부탁) 국가교육위원회 '수능-고교 내신 절대평가 전환' 검토에…"변별력 저하" "사교육 심화" 현장 혼란 (대안은 논술 강화뿐일 듯한데, 반대 목소리가 높아...) 기존 졸업생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225469
출처 : 국가교육위원회 '수능-고교 내신 절대평가 전환' 검토에…"변별력 저하" "사교육 심화" 현장 혼란 : 네이트 뉴스
국교위 “고교학점제 도입 따라 필요”
대학 “심층면접-논술 강화 불가피”
학부모 “불안해지면 학원 더 보내”
여론 수렴절차 거쳐 내년 3월 확정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최근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고교 내신을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대학과 학부모들 사이에 혼란이 커지고 있다. 대학들은 입시에 절대평가가 도입되면 변별력이 떨어져 학생을 제대로 뽑기 어렵다며 반대하고 있다. 일부 대학은 사실상 ‘대학별 고사’ 부활까지 검토하고 나섰다. 학부모들은 오히려 사교육 의존도가 더 높아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국교위는 중장기 대입 개편 방향 등을 담은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을 올 하반기(7∼12월) 발표하고 여론 수렴 절차를 거쳐 내년 3월 확정할 방침이다.
● “절대평가 없이 고교학점제 의미 퇴색”

25일 교육계에 따르면 국교위가 최근 전국 시도교육청에 전달한 ‘공교육 혁신 보고서’에는 수능과 고교 내신을 모두 5등급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방안이 담겼다. 1등급 기준 점수를 80점 이상, 2등급은 70점, 3등급 60점 등으로 하고 등급별 비중은 20%로 맞추는 구상이다. 다만 한시적으로 1등급을 최대 30%까지 허용하고 1등급과 2등급 사이의 ‘1―’등급을 주는 장치도 제안됐다.
현재 예비 고2가 치르는 2028학년도 대입은 수능 상대평가 9등급제(영어 제외), 내신 상대평가 5등급제(절대평가 병기)로 운영된다. 국교위가 정할 개편 방향은 이르면 2032학년도 대입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국교위 등은 지난해부터 ‘고교학점제’가 도입된 만큼 절대평가 전환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해 듣는 제도로 획일적인 교육에서 벗어나자는 취지인데, 상대평가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국교위 관계자는 “내신 유불리를 따져 수강 인원이 많은 과목을 택하거나 학생 수가 많은 학교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이 많다”며 “절대평가를 하지 않으면 고교학점제는 퇴색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도 교육감 재임 시절부터 절대평가 전환을 주장했고, 올해 시도 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예비 후보자들도 진보·보수를 막론하고 절대평가를 지지하고 있다.
● 대학들 “심층면접, 논술 더 강화할 수밖에 없어”

하지만 대학 대부분은 학업 수준을 제대로 평가하기 어렵다며 절대평가 도입에 부정적이다. 일부 대학은 절대평가가 도입되면 논술 전형 강화 등의 방식으로 사실상 본고사를 부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서울 주요 사립대의 입학처장은 “절대평가가 도입되면 최상위권 학생을 뽑는 의학계열 학과 등에서 정시 모집에도 심층면접을 추가하거나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권 대학의 입학 담당자는 “상위권 학교는 심층면접만으로 학생 평가가 쉽지 않다”며 “사실상 대학별 고사가 부활하는 건 시간문제”라고 했다.
절대평가에서는 ‘내신 부풀리기’ 같은 편법이 생길 것이라는 우려도 적지 않다. 수도권 대학의 관계자는 “학교 측이 시험 난도를 의도적으로 내리거나 지필고사와 수행평가 반영 비율을 조절해 내신을 부풀릴 수 있다”고 했다. 입학처장 출신인 배영찬 한양대 명예교수는 “매년 학생들의 학업 수준이 다른데 절대평가로 등급 간 적정 비율을 유지한다는 것은 사실상 신의 영역”이라고 지적했다.
심층면접이나 논술 전형이 강화되면 사교육 의존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우려된다. 입시학원 관계자는 “지금도 수시 면접이나 논술 전형에 지원하면 학교에 교외체험학습을 신청하고 서울 학원으로 올라오는 지방 학생이 많다”며 “대학마다 심층면접 등으로 평가 전형을 강화한다면 사교육 환경이 좋은 학생이 유리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고2 학부모 김제란 씨(46)는 “상대평가는 시험이 어려워져도 대략적인 성적 구간이 예측되는데 절대평가는 어렵다”며 “불안해지면 학원을 더 보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수현 기자 newsoo@donga.com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나마 논술 구제 희망 생겼는데, 기존 졸업생들은 또 구경만 하다가, 결국 기회를 또 놓칠 셈인가?
그 동안 많이 팽팽하게 의견 대치를 하면서도, 결국 밀려왔는데,
마지막 남은 보루가 저것이다.
당장 오늘 대통령실, 교육위원회, 국가교육위원회로 연락해서 구제를 요청하도록 하자.
그래야 다수의 목소리가 있어야 논술은 부활할 수가 있다. (소수를 위한 대입제도는 안 된다는 반박만 그동안 있어왔다.)
그도 없다면, '이제 생기부 대폭 확대되고 축소되어 2033 10% 내외 2040 완전 폐지되는 정시(+변별력도 없고 자격고사화, 대입 명문대 입학 불가능) 밖에 남은 게 없을 것'
어떻게 하겠는가?
+ 덧. 수능 내신 절대평가 반대해서 정시를 살려놓자는 의견도 있었다. 이에 대해서도 다들 각자 건의해 봤으면 좋겠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공지#국어#독학생 9모 '두 출발' 떠 먹여드림 100 30
-
나신청했어
-
리제님 다시 안오시나 1 1
탈릅은 아닌데 글을 못쓰시나
-
작년보다 키가 1cm 컸음 33 1
허리가 펴졌나
-
건대 입학처 첫화면 0 0
왜 달라진거같죠 원래 뭐있었던거 같은데……..내가드디어 미쳣나,,,,,,,, 건대가...
-
통합과학이면 시대커리 누구 타는게 좋을 거 같음? 0 0
인강 3사로 보면 김준일거 같은데
-
언어센스 좋은 사람들아 20 3
1. 음식과 휘발유의 공통점 2. 영원과 찰나의 공통점 3. 기생충과 선풍기의 공통점 해보셈
-
대출할까
-
[암산 칼럼] 3. 쉬어가기 - 두/세 자릿수 제곱 & 단어 변환 암기법 11 7
칼럼 1, 2만 완벽하게 숙지해도 두/세 자릿수 제곱을 할 수 있습니다. 우선...
-
역시 디비피아 플리가 짱임 3 1
진짜 별의 별 상황에 다 맞는 찰떡 선곡임
-
전북대 추합 0 0
사회과학계열 예비23 자연과학계열2 예비 60 둘다 가능성이 궁금합니다
-
한양대 폐교합니까? 0 2
왜 소식이 없어ㅛ
-
토끼 0 1
-
홍대에 애니메이트가 있나 6 0
5월쯤에 가봐야지
-
기숙 0 0
최상위러셀 기숙이랑 강대의대관 둘중에서 고민중인데 큰차이 없나요..? 대치동출신도...
-
(급함)화2안하면 4 0
학종에 지장있음? 08이고 생명과학과 생각하고있고 내신은 3.5정도임 쌤들한텐 말...
-
현정훈 체화 0 0
현정훈이 푸는 방식대로 체화를 하고 싶은데 일주일에 몇문제 풀어주는거 보는거로는...
-
입시 지원 현황이나 모의 지원 어디서 보고 계세요? 4 0
안녕하세요! 늦은 나이에 다시금 대입에 도전하는 뒷방늙은이입니다. 지난 수능을...
-
감기걸렸나 3 0
음...
-
현직 피부질환/미용 개원 한의사가 느낀, 인터넷 전망글과 실제 현장의 온도차 32 29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개원 한의사입니다. 피부 질환, 미용진료를 중심으로...
-
지스트 봣음 4 0
멋잇노
-
7박 8일 해외여행 20 1
숟박비 항공비 식비 교통비 다 합해서 20만원 썻네
-
이감 6-10 후기 2 0
독서론 0틀 독서 1틀 문학 3틀 화작 0틀 관동별곡에서만 2문제 틀림 바로 이어서...
-
진도 어디나감? 이번주에
-
리트 300제 그릿 독서 1 1
이런 강사컨 더 없나요 피드백 제외, 리트300제가 더 우위임
-
올해 서성한 중경외시 추합 0 1
추합 어떨거같나요?
-
기억 삭제 4 1
빔
-
돈버는 방법이 너무 다양한데 여기 커뮤 백수들은 9 3
누군가는 환급으로 누군가는 제태크로 누군가는 릴스로 누군가는 프로그래밍으로 돈버는...
-
등급 올린거는 의미 없는이유 0 4
22212>21311 1 올렸는데 중앙대에서 고대or서울대로 감 ㅋㅋ 반영비의 힘
-
메가 환급 2 1
그냥 성적 내맘대로 적었는데 이거 다 검사하나
-
안돌면 좀 큰일인데
-
6모 내기하실분 2 0
이긴쪽이 진쪽을 위로하는 의미에서 싸이버거 주면 됨
-
메가 아이디공유하면 안되나 3 0
나 대성패스만 삿는데
-
이번년도에 보는 27수능이요 이미 27수능 정시 내신반영하는학교 정해진거 맞고...
-
이제 이 닉이 더 익숙하네 10 0
1.0 강해린 08 그게 누구죠
-
그 신택스 학습중인데 선생님이 문장에 타동사나 문장 묶는거 같이 설명해주시는거...
-
한문단읽고 정리하고를 반복하고 문제를 푸는건가요???? 그리고 문제풀때 정리한거를...
-
확통 아이디어 기생집 4 0
대성이어서 강의는 못듣고 확통 김기현쌤 좋대서 아이디어 기생집4점 책 뒤에 해설만...
-
시발점 수1 1회독 1 0
시발점 수1 한번 돌리는데 얼마나 걸림? 강의 다 수강하고 문제 풀어야하는데...
-
(칼럼) 우리는 모두 수학에 재능을 가질 수 있다 2 3
수능이 끝나고 주변 지인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다 보니 수학을 너무 힘들어하고 싫어하는...
-
오노추 4 0
ㄱㅇㅇ
-
통곡의 2등급을 뚫기 위해 5 0
리트를 벅벅 내 안의 두뇌혁명을 펑펑
-
이젠 진짜 지침 2 0
그냥 입학처가 파업한거 같은데 진짜
-
어디가 더 높나요?
-
고려대 26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
소수과 맞나용?
-
그게 나야 바둡바두비두밥
-
이거얼마나걸리는게정상임 19 0
100강은시발
-
발표 안하는 연개대는 1 1
#~#
-
크게 3개로 보자면 각각 5점 만점에 몇 점인가요 1. 수열의 극한 2. 미분법 3. 적분법
-
확통 기출 3회독 끝나면 4 0
9모 이후 같은데 그때 n제 시작해도 ㄱㅊ으려나요
아침 7시부터 부지런도 하심
기존 졸업자분들은 대입 자체가 달린 일이라 ㅇㅇ 마지막 최후의 보루인데, 기회의 끈을 잡아가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어차피 영과고로 튀튀 이제 거의 준비가 끝났고, 학교측의 발표만 남은 실정이라 ㅇㅇ
저는 대통령이 교육에는 딱히 관심 없어보임 왜그런진 모르겠지먼
그렇지는 않음; 안타까운 저소득층들과 장애인 등 진짜 가슴아픈 사람들의 대입 피해 사연에는 매우 귀를 쫑긋 세우고 듣고 계시고, 그 때문에 지금 상황에도 대통령실이 견해를 안 내고 있는 상황임, 그게 아니었다면, 이미 대통령실에서 수능/내신은 절대평가시키고, 논술은 없애라고 명령 내리셨을 것이심,
다들 간곡히 잘 써서 우편 보내보시기를 바람
고등학교가 20대를 받아준대요??
그 이상은 개인정보이므로 비공개합니다. 사카나님은 남의 입시에 관한 관심을 끊으시고, 자기 입시부터 챙기시길 바랍니다.
진짜로 재입학하시게되면 오르비에 글좀 써주십쇼..
ㄹㅇ 기사거리 아닌가
하 사카나님이나 대학가시면 입증 좀 해주십쑈. ㄹㅇ 기사거라 아닌가
그리고 그쪽 무슨 사디즘 있으심? 매번마다 싫다는 사람 찾아와서 한두번도 아니고, 게시물마다 찾아와서 계속이러고 다니시니까 ㅡ,.ㅡ;;;;
마치 덧글 테러하며 남에게 피해 끼치며 성적 쾌락을 느끼시는 분 같습니다 ㅡ ㅡ;;;;
프로필 이미지 사진도 약간... 성적 즉흥업소 선전 캐릭터 같은 느낌의;;;; 별로 엮이고 싶지는 않네요 ㅡ ㅡ;;;; 그만 자기 갈길 가시라고 수십번 얘기했는데, 계속 이러시는 것도 게시판 통합 공지 이용 원칙을 위반한 '룰 위반' 인 줄로 압니다.
이새낀 50살까지 이러고 있을듯
응 너는 70살까지 1평생동안 대학도 못 가 ㅇㅋ 만학도로 첼런지라도 나중에 해보렴, 그리고 나는 2~3년 후면, 대입 안정권 들어가서 떠날 대안 준비 다 됬다고 앞에서 3~4번은 말 했는데, 네 다음, 정신병 + 난독증 환자
촤소 30대는 되어보이는데 말하는건 초등학생 수준도 못미치노 ㅋㅋ 댓글단거 보니 아직도 대입 못해서 찡찡대는 꼴인데 그나이 쳐먹고 안부끄럽냐?
최소 70대는 되어보이는 올모 유저, 말하는 건 유치원생 수준도 안 되는 키보드 워리어, 아직도 대입도 못해놓고, 남의 대입 망치려고만 덧글창에서 찡찡대는 꼴인데, 그 나이 쳐먹고 그러고 사는 게 부끄럽지 않느냐?
ㅋㅋㅋㅋ
애초에 스토커도 아니고 남의 게시물 찾아다니며 저러고 사는 사람은 굳이 신경 ㄴㄴ
대안이 왜 논술강화임
수능유지지
절대평가 수능 + 절대평가 내신(40% 에서 60~70% 까지 확대) 이걸로 가자구?
님 혼자서 외치셈, 대학 중 동의하시는 대학 가시면 되시구, 아니신 분들을 위해 쓴 글에 계속 찾아와서 자기 주장만 해대지 맙시다
절대평가도입못하게 해야죠 님
그럼 그걸 얘기하세요. 저도 그거 반대 안 합니다. 다른 재수생들 구제안일 수도 있어서요.
그걸 대통령실이든 교육위원회든, 국가교육위원회든, 교육부든, 대교협이든, 각 대학이든에 모두 다 얘기하세요 ㅇㅇㅇㅇ
게시물 수정하여서, 덧으로 맨 끝에 같이 달아뒀습니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