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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만할줄암 [1443787] · MS 2026 · 쪽지

2026-01-25 14:54:05
조회수 61

[영어 칼럼] 영어 문장 해부학_핵심만 남기고 다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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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M) [5]

본과 조 (최종).pdf

그거 아세요?



영어 문장을 읽을 때 우리가 가장 헷갈리는 순간이 언제인지. 바로 문장이 길어질 때입니다.


"The book on the table is mine"은 쉽게 읽히는데,  


"The comprehensive report that the internationally recognized experts who had been working on the project for years finally submitted was immediately reviewed"


같은 문장을 만나면 갑자기 머리가 하얘지는 경험, 다들 있으시죠?


이게 바로 head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head는 구의 핵심입니다. 아무리 긴 명사구라도 결국 핵심 명사 하나로 귀결되고, 아무리 복잡한 동사구라도 본동사 하나가 전체를 지배합니다. 이 원리를 알면 긴 문장도 뼈대만 먼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위 문장에서 주어의 head는 "report"입니다. 나머지는 다 수식어죠. 동사구의 head는 "reviewed"고요. 이렇게 핵심만 뽑으면 "The report was reviewed"가 됩니다. 갑자기 쉬워지죠?


더 중요한 건, 이게 문법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기초라는 점입니다.


왜 동사가 복수형이 되어야 하는지, 왜 관계대명사가 여기 쓰였는지, 모두 head를 중심으로 설명됩니다. head가 복수면 동사도 복수고, head를 수식하려고 관계절이 붙는 거니까요.


그래서 이런 자료를 만들어 체계적으로 연습하는 겁니다.


처음엔 짧은 구에서 head 찾는 연습을 하고, 점차 복잡한 구조로 난이도를 높여가면서, 결국엔 실전에서 만나는 어떤 복잡한 문장도 뼈대부터 파악하는 능력을 기르는 거죠.


단순히 문법 규칙 암기가 아닙니다. 영어 문장의 구조적 원리를 체득하는 겁니다.


그러면 독해 속도가 빨라지고, 정확도가 높아지고, 나중엔 복잡한 문장도 자연스럽게 쓸 수 있게 됩니다. head 중심 사고가 몸에 배면 영어를 보는 눈 자체가 달라지니까요.


이게 바로 이런 체계적인 학습 자료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만든 자료를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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