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칼럼 쓰기 전에 여러분들의 국어 고민을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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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안정적으로 풀기어? 내가 못하는거다
는 농담이고
실모에 있는 매체만 풀다가 혹시 틀리면 오답 똑바로 하면 됩니다 ㅎㅎ

너무 빨리 끊어내야 한다는 강박이 오히려 발목을 잡는 걸까요... ㅠㅠ그거 나빠요
차라리 시간 쪼들리시면 언독문 순서로 푸시고 시간 좀 오바돼도 그냥 뒤에서 줄이면 된다 이렇게 하세요(제가 이렇게했음)
국어 재능론
흠 전 수능 한정 국어가 수학보다도 더 재능이라고 생각하는게 수학은 재능충들을 감별할 만큼 어렵지가 않은데 국어는 수학보단 요구하는 재능의 수준이 높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철저한 기출분석을 통해 평가원 지문 한정 재능충의 사고방식을 흉내낼수있다고 보기때문에 재능이 부족하다고 1이 안나오고 이렇진 않다고 생각해요
백분위 99나 100은 어떨까요.?
님이 말하시는 재능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건 어느정도의 재능은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고, 딱히 공부 안하고 그 성적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ㅎㅎ)대다수는 많은 노력으로 그 성적을 얻어냈을거라고 생각해요
1이 나올정도의 재능이면 노력으로 충분히 노려볼만합니다
문학 애매한 선지 정오판단이 잘 안되요(그냥 제 실력 문제일수도)
그거 되게 많은 분들이 간과하시는 부분인데 국어는 애초에 그런거 판단하는게 실력이에요
왜 틀렸는지 왜 난 정답을 고를수 없었던건지 철저하게 스스로 분석하시는게 중요해요
제 자작 스킬중에 "진짜그러네~vs엄..."이 애매한 문학선지 정오판단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고전소설 속도내는법
안정적인 성적을 만드는 루틴?
그 칸막이 이론 좀 구체적으로
체화할수있게
아 넵 설명을 잘 해보겠습니다
인문학적으로 추천하는 내일 점심
책먹는 여우
국어공부의 본질을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본질 이런건 잘 모르겠지만 근본적으로 방향은 선천적으로 잘하는(흔히 말하는 재능충듣)의 사고방식을 따라가는걸로 잡는게 맞다고 봐요
리트 고득점 하는법
전 그냥 두뇌 풀가동 하면서 이해할거 이해하면서 빠르게 읽으면서 글 내용을 어렴풋하게 외우는 식으로 풀었음 그랬더니 24리트는 백분위 97인가 뜨고 25 26도 꽤 잘나왔음
물론 전 리트는 잘은 알지 못해요
과학 지문 보기 푸는법이요! 이게 유일한 약점이라서요
그거 이감같이 빡센 과학지문 풀다보면 늘어요
하지만 님은 국어황이니 (좀 거만하게 말한다면
전 배경지식으로 그냥 풀리던데요??
는 농담이고) 님 예측 잘하시니까 과학지문 읽으면서 보통 보기문제에서 이런걸 낼거 같아 예측하고 들어가주시면 은근 예측하기도 쉬운 편이고 보기문제 초살도 자주되며, 평균적인 정답률도 올라간답니다
맨날 골고루 한두개씩 틀리는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럼 보통 90중후반 나오시는건가요...?
평가원 11개 풀었을 때 평균이 95정도 나왔어요
어려운 22수능 이런데에서 10점씩 까이고 해서..
틀리는것도 일관성이 없어요 어느날은 문학 어느날은 비문학 또 섞어서도 틀리고..
잘하시는군요 ㄷㄷ
그 이상은 약간의 운이 필요하지만 전 딱 그 구간에서 '시험지를 완전히 장악한다' 이 느낌을 가져가면서 풀었던거같아요 그럼 97 98 이렇게 나오다가 100도 나오기도해요
잘하는게 아닌게 집에서 화작 12분 빼놓고 대충 푼거라..
100은 딱 두 번 25 9평이랑 22 9평에서만 나왔는데.. 장악한다는 그 느낌 칼럼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근데 장악한다는게 뭐 칼럼 쓸만큼 대단한건 아니고 풀때 초집중상태로 선지 고르고도 '혹시 ㅅㅂ내가 또 뭐 잘못본거 아닌가' 막 이런 100아니면 큰일날 사람 마인드로 시험을 치는거죠 이게 일반적으론 권장되는 방법이 아닌데 님은 어느정도 실력이 있으시니 이 방법을 해볼만한거같아요
조언 감사합니다 마닳2 풀 때는 조금 더 집중해서 그렇게 해봐야겠어요! 공부도 계속 하고요 그동안 너무 감으로만 풀어서
정보량 많은 과학지문 처리하는 법
이게 연습만 하면 걍 다 맞힐 수 있는 파트 같은데
과학지문 쫄튀하는 애들 넘 많아서 안타까움
그거 정보를 다 외우려하는게 아니고 이따가 필요하면 다시 본다는 마인드로 읽단 꼼꼼히 읽어내려가는게 필요해요
배경지식 형성을 위해 윤리나 일반사회를 공부할 필요가 있을까요
저 윤리 일반사회 쪽 잘 모름
그냥 기출 지문 잘 보고 당해 ebs,주간지(이매진강추)이런거 푸세요
독서보다 문학지문 읽는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요..
저도 문학지문 읽는시간이 꽤 긴편이라... 전 그냥 딴거 빨리풀어서 오히려 문학 풀 시간을 아예 확보해놓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시간이너무많이걸리는데어케해야줄일까여
문풀시간을 줄이는 방향으로...(손가락걸기, 지문읽으면서 문제에 직결될거같은거 예측하기)
과학/기술/경제 지문에서 과정들이 많이서술될때나 정보량이 많은 지문들은 메모하면서 푸셨는지
그리고 처음보는 낯선개념(정의)을 그렇구나 하면서 넘길줄 알아야한다는데 너무 낯설어서 조금이라도 이해하는게 오래걸리고 너무 와닿지않는 갱념,정의는 어떻게 처리하고 넘어가야할까요
전 메모 안하긴 했는데 하는것도 본인에게 맞으시다면 하시는것도 좋을듯
샘소한 개념 그런가보다 하는 거가 어려우시면 한번 그 개념어를 보고 나름 느낌오는대로 예측하고 넘어가세요 뒤를 읽다보니 예측이 틀린거였으면 그 때 예측을 수정하면 되죠
화작86점인데
화작에서 8점 까여서 86점이면 어떡하죠
이렇게 화작을 틀려본적이 없어서 첨에 홀수형 잘못 채점한줄 알았네요
아 전 화작 해본적 없어서 ㅈㅅ합니다...
언매는 공부할게 정말 많나요? 어차피 화작 1-2틀 할바에 언매 3틀이 쉬울것 같기도 하고... 국어 문법은 아예 노베이스라서요
아예 노베시면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