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하는걸 더 잘하는 사람을 볼때의 비참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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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리트 공부안하고 154점, 리트 전국 차석을 보고 내가 국어를 잘하는게 아니라는걸 깨달았어요. 국어라는 세계의 주인공은 그 사람들이더라구요.
저 그 분께 인정받은적 있음...
순수 실력은 비슷할거라나 머라나(물론 그 분이 겸손하게 말하신거겠지만)
ㅠㅠ 저도 제가 못나다는걸 인정하는게 참 힘들엇어요
나도 내가 뛰어나고 재능있는줄 알았는데 그 위가 있는걸보고 한없이 작아지더라구요
국스퍼거 재수생 26리트 23개맞 (자세한)총평 - https://orbi.kr/00073927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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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는 다른 분이에요 하예은님이라고...
아하
하.. 씨발 세상에 참 국어 천재 많네요... 내 위로 이미 수천명은 있겠지
님도 천재맞잖음
뭐든건 상대적인거죠... 그분들이 보기엔 저는 그냥 작은 재능으로 나대는 범부일걸요
잘한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살았다 휴
그럴 수 있지
모든걸 잘할 필요도 없는거니깐뇨
전 그래도 그런사람 보면서 박수쳐주는 역할도 행복하더라고요
그냥 열등감보다는 리스펙하게 되던데
저도 리스펙하는편이긴한데 한편으론 부러운듯
그런 인식이면 공부를 하기힘듬...
1등아니면 다 패배자나 재능없는사람이되니
엥 근데 전 딱히 저 마인드여도 저 공부하는덴 전혀 지장없었음요
혼자 공부해서그런가...
그런가, 공부도 어느정도 재능있다 소리들어도
같은 식으로 생각하면 결국 재능 더좋은애가 있기마련이라 비참함을 느낄거같은데
제 주위엔 없었어서 그런걸지도요...?
저는이제 학교나 지역학원 내에선 잘한다는 소리 엄청들었는데
강남학원 고1때 처음다니니 2~3등되가지고
많이 충격을 먹었었음
강남 2 3 등이면 황이시네요
그래봤자 수능때 생명3떠서 설공 떨어졌습니다...
오히려 재수해서 인설의가신 개위삼님이 당연히 더 실력이 좋음
아유 감사합니다
노베에서 시작해서 6모때 -1수로 인설치(11112)점수띄웠는데
같은학원에 노베에서 같이시작했는데 11111에 지방의점수 띄운사람 나와가지고 ㅋㅋㅋ
노베에서 그게 되는군요
신기하네요
인정하면 편해
인간은 완벽을 추구하지만
언제나 그 위가 있는게 세상이고
발전했고 본인이 만족했다면 그게 성장이지
내 유일한 장점이 상쇄되는 거 같아서 괴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