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입시관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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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이야기를 해볼까해요.
저는 6 9 수 47(개념틀) 45(개념하나, 발문날려서 하나) 50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선생님은 누구를 들으셔도 됩니다. 어차피 실모나 N제를 풀면 개념강의에서 안 배운게 많이 나올거라 컴팩트하게 들으시는걸 개인적으론 추천드려요.. 저는 재종에서 양길봉 선생님 풀커리, 서브커리로 이훈식 선생님 파텍만 들었습니다. 실모는 그냥 시중에 유명한거는 다 구해서 풀었어용.
이제부터 하는 설명은 개념, 기출이 다 깔렸다는걸 전제로 설명하겠습니다. 평가원 개정이후 기출을 다 알고, 그 선지에 있는 개념을 다 아는정도..? 사실 매우 개인적으로는 여까지만 잘 해도 1은 뜬다 생각하지만, 25수능같은 경우도 충분히 다시 일어날 수 있기에 그냥 몇자 끄적여봐요..
1. 타임어택성이 타 과탐에 비해서는 적지만 시간이 널널하지는 않을것이다. 4페가 엄청 어렵지는 않지만 2, 3페에서 시간을 꽤 끄는게 큰 요인.
2. 어려운 실모로 대비하는게 효율적인 과목이라 생각한다. 30분 정도를 풀로 집중한채로 끌고가는거를 경험하는게 어느 정도 실력이 쌓인 이후에는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다.
3. 개념틀이 신경쓰이는 경우에는 어디 노트에 적어놓고 가끔 기억날때마다 보는 수준으로 감을 잡는게 효율적이라 본다. 킬러문항을 틀린 경우에는 가볍게만 복기하는걸 추천한다. 논리 대충 보고 갖다버리는게 가장 굿. 사설용 개념이나 킬러문항이 좀 많아서 저렇게 학습하는게 가장 낫지않나 생각함.
4. 당해년도 6,9모의 중요성이 매우매우매우 중요하니 관련 분석서를 하나 챙겨두는걸 추천한다. 본인이 혼자 분석하고 관련 문제를 찾아서 풀어도 상관없다. 6, 9모는 해설강의도 여러개 보는편이 낫다.
요정도?? 떠오르네요. 세기말 과탐선택하시는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질문이 있으시면? 편하게 해주세용! 확인하는대로 답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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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때 나머지 선지 중에 모르는거 있나 체크해야됨 ㄹㅇ

백분위 두려워서 지2 -> 지1 너무 시간낭비일까요 ㅠㅠ아무래도요? 원 배워보신적 있으시면 고려는 해보라 말할거 같은데.. 아무래도 학교가 학교시니
혹시 실모는 1년동안 몇개정도 푸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