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닳 실검 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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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25 현역때 국어 모의고사 항상 잘봤음.
그런데 수능에서 2등급 겨우 떴음.
그래서 그냥 1년 내내 마닳 1권 2권
한권당 10번은 풀었음.
거기에 비문학 강민철 피드백만 풀었음.
처음에 마닳 해설보면 말투가 짜증났는데
걍 계속 보다보면 그사람 사고과정이랑
내 사고과정이 일치가 됨.
그래서 26 수능 공통에서 2개 틀림.
결국 기출분석에서 가장 중요한건 기출을 푸는 것보다
해석 공부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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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엉
말투 짜치는거 ㅇㅈ
근데 3회독 넘어가니까
찬희햄 어서오고 ㅇㅇ 됨
플러스 알파닷!
주의해랏!
저자 본인은 ~~하니 주의하길 바란다.
마닳 10번이면, 문제 풀고 해설 보고, 이걸 10번 반복하셨다는 건가요?
마닳 보는 팁 좀 부탁드려요
저는 3회독까진
하루에 기출 한세트를 풀고 해설보고
각 각 70분 70분정도 분배해서 공부했습니다.
기출 모의고사임에도 시간을 더 두는 것은
문제를 풀면서 다양한 생각을 할 여유를 두는 것입니다.
만약, 지문 내용이 이해가 안가면 내용적인 부분부터 보고
선지판단이 어려우면 선지판단을 봅니다.
다양한 생각을 해보면서 다회독을 하게되면 결국
정답이 왜 정답이 될수밖에 없는지 알게됩니다.
평가원 정답선지에 확신을 갖게 되는것이죠.
이렇게 하면 다른 이들은 매번 풀어도 어려워하는 헤겔, 브레턴우즈 같은 지문들이 잘 풀리게 됩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아예 노베이스거나 3등급 하위권부터는 효용이 없는 것 같습니다.
마닳의 해설 공부는 결국 기본적인 지문독해 자세나 풀이 스킬은 갖추고 있어야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노베 수준이라 기본적인 개념?공부부터 해야 합니다(고전문학 어휘암기부터 해야 하는 바닥 노베 수준).
마닳으로 기출 몇 년치 먼저 스키밍하고 개념 인강 같은 거 들어가려고 했는데, 제가 기본이 너무 없어서 말씀하신대로 기출로 바로 들어가는 게 의미 없을 듯 하네요.
기본 개념 쌓으실 때 유용했던 방법이 있으셨을까요?
영수탐이랑 또 다르게 국어는 해도 안 될 수 있다는 게 체감되네요.
1년 잡지만, 사실상 교육과정 바뀌는 후년도 생각해야 되서 국어를 확실하게 잡고 가고 싶습니다.
공부해 보시고 느끼셨던 유용했던 국어 공부 스킬 좀 부탁드립니다.
바쁘시면 나중에라도 생각나실 때 올려주시면 찾아보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수험 이후도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랄께요.
혹시 수능관련 궁금한점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할것 없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싶네요
인증 ㄱㄱ
쪽지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