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학습 조언 가능한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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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 방향 때문에 고민 중입니다.
현재 수능 국어 성적은 3등급이고, 25 수능 5등급에서 끌어올렸습니다. 독서는 비교적 강점입니다.
작년 6월 모의고사에서는 독서는 1문제, 9월 모의고사에서는 독서 3문제 틀렸고, 기출을 여러 번 보면서 지문 전개 방식이나 출제 의도를 남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까지는 공부했습니다. N제를 풀 때도 독서 한정 기출에서 보던 사고 흐름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수준입니다.
반면, 문학과 언매에서 점수를 꽤 깎아 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 국어 성적이 정체된 원인은 독서보다는 문학·언매 쪽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고민은 두 가지입니다.
1. 독서·문학 모두 한 강사의 풀커리(정석민 생각중입니다)를 따라가면서 기출을 처음부터 다시 정리할지
2. 독서는 기출 재회독은 최소화하고 LEET나 고난도 N제로 실전 감각을 유지하면서, 문학은 작년에 들었던 강민철 기출 분석 강의를 다시 들으며 기출 위주로 재정비할지
독서는 이미 기출을 충분히 본 상태라 새로운 지문을 많이 접하는 게 맞는지, 기출을 한 번 더 봐야하는지 고민입니다. 국어 실력이 정체된 이유가 ‘기출을 제대로 안 봐서’인지 헷갈립니다. 다만 체감상 정체의 핵심은 문학·언매에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상황에서 어떤 전략이 더 합리적인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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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런 고민해보시는건 어때요 독서 강하면
독서가 강점이라고 하려면 개인적으로 어떤 시험지든 30분 이내로 풀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학과 언매는 비교적 푸는 시간이 늘면 정답률도 같이 올라오거든요. 저는 거의 모든 시험지에서 독문언을 각각 28/30/17분으로 시간 배분하는데 작성자님도 본인의 시험지 운영 시간을 정확히 측정 후, 강점에 초점을 맞춘 시간 배분이 우선이 되야 할 것 같습니다. (시간을 많이 들였기 때문에 독서의 정답률이 높은지, 시간 투자를 많이 해도 문학의 오답률이 높은지, 시간 안에 문학 언매를 풀 수 있는지 등을 완벽하게 분석) 이후 부족한 점을 찾아 강의를 들으시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