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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k7ㅤ [1433875] · MS 2025 · 쪽지

2026-01-22 21:39:43
조회수 499

2025년 12월 28일 메디컬 스나를 고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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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조발을 안 해서 제가 이런 글을 적게 하는걸까요 ㅡㅡ


원광치

경북치

대구한

부산치

세명한

연원의


이 여섯곳이 심상치 않아 보였고 고대에서 반수한 첫째 아들한테


부산치 연원의 둘 중에 부산치를 지원하라고 했네요


배제한 이유는


원광치: 정말 소위 말하는 맛있어 보였지만 2연빵이라 굳이 쓸 이유는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수시 이월로 4명인가에서 12명으로 정원이 늘어난걸로 아는데


만약 4명 그대로였다면 2연빵이어도 무조건 여기 썼을거 같아요


경북치: 마찬가지로 심상치 않았고 특히 작년에 펑크가 나지 않아서(약간 모호함)


쓰기에 좋아 보였지만 추합이 많이 안 돌거 같아 배제했어요


스나를 하는데 있어서 회전력 좋은 추합은 필수거든요


대구한: 왜 여기를 유심히 봤었는지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영어 등급간 감점이 작아 배제했어요


부산치: 진학사가 짜게 잡고 있었고 무엇보다 전년도는 뽑지를 않았어서 전년도 입결에 대한 데이터가 없었기에


여기를 노리는 수험생들이 깜깜해서 도망갈거라고 생각했고


표본을 보니까 가군 다군 카관의 등 고루 빠져준다면 어마어마한 펑크가 날거라고 생각했어요


내신 반영은 덤이죠 다만 부산의도 부산치와 마찬가지로 똑같은 매커니즘이라 혹여나


부산의에서 부산치로 내려 쓰는 인원이 많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이런건 제가 컨트롤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기에


덤덤하게 받아들이기로 했네요 하지만 제 아들 점수가 처참해 불합 예정이네요 ㅜㅜ


세명한: 영어 감점이 엄청 심하고 무엇보다 작년에 펑크가 안 났고 동라인인 우석한은 반대로 작년에 핵펑크라 우석한으로 관심이 쏠리지 않을까 싶었고


역시 세명한은 핵펑크고 우석한은 약폭이더라고요


하지만 영어가 1등급이지만 국어 백분위가 처참해서 세명한식으로 불리했고 아무리 핵펑크가 나도 저희 아들까지는 오지 않을거라고 판단


+부산치와 세명한 스나를 하는거면 더 높은 부산치를 쓰는게 정배라고 생각하여 부산치로 결정했네요


연원의: 막판에 부산치와 둘 중에 하나 고민하다가 결국 부산치를 골랐는데


연원의도 마찬가지로 참 맛있어 보였지만 만약 연원의와 부산치가 예상대로 핵펑크가 난다면 점수 구조상


부산치가 그래도 할만하다고 판단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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