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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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그런것처럼 수능때 미끄러졌고, 몇개는 최저떨했고, 간신히 하나 붙었습니다. 어른들이 봤을 때 그만하면 되지 않았냐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고민됩니다. 반수하면 정시는 무조건 잘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근자감이 아니라 대부분의 모의고사 성적이 확신을 뒷받침합니다. 수능 때 변수가 있는게 아니라면 반드시 원하는 결과가 나올 것만 같습니다.
그럼에도, 1년을 더 하는게 정말 그 가치가 있나 고민이 됩니다. 진로를 바꾸려면.. 혹은 가질 수 없는 것을 가지려면 지금이 가장 매몰비용이 적은 시점인것 또한 압니다.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야 할까요? 고민이 되면 이 판을 빨리 뜨는게 옳은 선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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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 해서 후회하는 것보다 시도해보고 실패하는게 더 속이 후련하다고 생각해서 더 보게되었네요 본인 선택입니다
옳은 선택은 없죠
선택을 옳게 만드는 과정이 존재할뿐
근데 진짜 뜯어말리던 엄청부추기던 결국 님 마음 가는대로 하게 되어있음
특히 그 선택지에 근거까지 확실하다면, 마음 + 근거면 그 길 가보는것도 정말 괜찮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