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핳홓햫훃 [1430544] · MS 2025 · 쪽지

2026-01-21 12:13:05
조회수 114

もりかわさん님 국어지문 풀고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135384



일단 저는 08 모고3등급 허수입니다

그리고 철학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가 지문은 프로이트의 주장이었는데요

본능을 타나토스와 에로스로 나누고 타나토스가 죽음으로 이끌려는 성향인데 이게 내부에서 외부로 대상이 바뀌면 파괴본능이 되고 에로스는 생명을 유지하려는 성질인데 리비도를 이용해서 타나토스와 대립한다는 주장입니다 그리고 이드가 나오는데 이드는 정신적인 항상성 회복성이고 리비도가 이에 포함됩니다

에고가 형성되기 전까지는 리비도가 타자 구별을 못해서 내부에만 머무르는데 에고가 형성되고는 리비도의 만족을 위해서 외부세계에 시선을 돌리고 현실과 만족 사이에서 갈등을 나타내는데 이게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이고 이건 부모의 가치관을 내면화하면서 해결됩니다 그리고 이때 유아석 성욕을 감시하는 슈퍼에고가 나타납니다


가 지문은 개인적으로 연결을 잘하면 이해가 되는 지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 지문에서는 프로이트의 주장에 반박하는 융의 주장인데요

리비도의 개념에서 입장차이가 나타난다고 말합니다

융은 리비도가 성적 특징만 가지고 있지 않다고생각하는데 이때 프로이트는 리비도를 성적 특질로만 생각했다는걸 알수있습니다 융은 리비도를 인간의 모든 욕망과 욕구의 원천이라고 생각했는데요

근친상간은 리비도의 퇴행과 관련이 깊다고하고 리비도의 퇴행에 대한 프로이트와 융의 의견을 말합니다

프로이트는 현실에서의 좌절이 리비도의 퇴행을 불러오고 이는 무의식을 활성화 시키고 무의식은 오이디푸스적 환상에 에너지를 제공한다고 말합니다

반면 융은 새로운 발달을 이끄는 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퇴화된 리비도가 이끄는것은 창조적인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융의 의견은 집단적 무의식의 기반이 되었다고하는데 집단적 무의식은 프로이트의 개인적 무의식과 다르다고합니다 개인적무의식은 개인적인 콤플렉스로 구성이 되어있는것과 달리 개인적 정신영역을 무한히 초월해 인류의 집단적 삶의 경험에서 나온것이라고 합니다


나 지문은 가 지문과 연결되어있는점도있어서 가 지문을 이해하고 읽었다면 비교적 쉽게 이해할수있던것 같습니다 


문제는 첨부파일과같이 4번을 틀렸고 문제는 6번을 지문 읽기 전에 풀고 가를 읽고 2번을 풀고 나지문까지 읽고 순서대로 1,3,4,5번 문제를 풀었습니다


선지가 헷갈리는 점도 있고 지문도 연결을 하지 않고 읽으면 이해가 모두 깨져서 문제를 풀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특히 5번문제가 헷갈려서 선지를 모두 읽고 풀었습니다

개인이 만든 지문과 문제가 이렇게까지 어려울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퀄리티가 생각보다 좋아서 놀랐습니다


요약이 틀린 내용도 있을수있지만 허수라는 점을 감안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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