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탑재)맥락앞에 딱 버티고 있는 단어, 너땜에 독해가 난중지난 [논스탑 섹시케빈]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11189
오늘은 그냥 풀어보기요, 당근 좋은 문제이며, 해석능력 향상이 작은 목표입니다.
이삼일에 한번씩 이런 퀴즈를 내면 한번 풀어보실래요? 괜찮으면 계속 해볼까해요^^
뭐 퀴즈는 최고로 좋은문제만 정선할 거예요...그래야 저도 보람이 있으니까 ㅋ
퀴즈의 구성은 랜덤입니다. 빈칸, 순서맞추기, 고난도지문해석하기, 오늘처럼 해석의 흐름에 맞는 단어 넣기 등등.
자 그럼 한번 해보겠습니다.
* 다음 주어진 단어들을 이용해서 각 문장의 빈칸을 채워보세요.
[ more, as, Pacific, Ocean, were, of, of, for, being, to , between, neither ,whose, done, other, whether]
1. Important ( as ) sugar is as an article of food, we cannot live upon it.
2. ( For ) him to fail to come would be fatal to our plan.
3. This work ( done ), we went home.
4. He and I was sitting opposite each ( other ) with a desk ( between ) us.
5. Much is expected ( of ) us Japanese students as regards the future well-being of our country.
6. The human body is composed chiefly (of ) carbon, hydrogen, and oxygen.
7. Every day there are 70,000 more people in the world than there ( were ) the day before.
8. There are some men ( whose ) names are always shortened.
9. We are confronted by the problem ( whether ) it is better to rent or ( to ) buy a house.
10. ( Neither ) the State nor the House will agree to this proposal.
11. I suppose I have beeen ( more ) fortunate than most people in ( being ) able to choose congenial job.
12. The ( Pacific ) ( Ocean ) is the largest of the earth's oceans, lying between Asia and the American continents.
* 정답은 저녁늦게 공개합니다.
* 작은 바램: 여기 들어오시는 선생님, 과외선생님, 대학생선배님, 공부잘하시는 현역 선수님들이 댓글에 해설을 한 문제씩 아무거나 해주시면 어떨까요 그냥 그런생각 ㅋ
오 늘 도 이 태 원 탐탐입니다. 전 이제 들어가요..
오늘은 제 고3 수강생중 한 녀석의 아버님이 소천하셨어요...조문하고 오는 길에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갑자기 황석영의 개밥바라기 별이란 작품에 있는 글귀가 스칩니다.
" 사람은... 씨팔 누구든지 오늘을 사는거야"
그래요. 오늘을 삽시다. 미래도 좋지만 오늘 우리 주변 모든사람에게 의미있는 사람이 되야겠어요 문득 그런 생각...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형 토익책 샀다 6
냥품타 강퇴 안 당하려고 공부할 예정이다
-
왜나면 영어를 하루에 1시간밖에 안해서.. 진짜 개소리네
-
진짜ㅋㅋㅋ 절댓값 파티 ㅈㄴ 어렵네
-
ㅜㅜ 안올라옴?
-
원점수 범위는 76 들어가는데 표점으로 등급 하나 밀어버리네요.. 메가스터디 얘네...
-
30분동안 접선이랑 싸움 ㅋㅋ
-
국수영탐탐 97 65 1 88 99면 어디까지 가능하려나 15
저게 이제 커하였던 7모인데 흠
-
잇올 환불 1
두달전에 한달 등록해놨었는데 원래 다음주에 들어가기로햤는데 갑자기 건강이...
-
7모 후기 0
내일 보고 올려야지
-
사탐런 하면 수능날 1 가능성 있나요(안 할거임)
-
국어: 독서 천천히풀다가 시간 없어서 선택다날림 수학: 그냥모름 (20<---...
-
3문제 남기고 40분 남았는데 1문제 풀었다 40분동안 하..
-
에다가 야구 중계 이게 삶이 아닐까?
-
기숙학원 좋다 1
주변 스카갈때처럼 친구들 마주칠 걱정없음 개대충하고 다닐 수 있어 여기서까지...
-
수원 메가스터디 학원 - 7월7일, 9월 29일 메가스터디 러셀 영통 - 7월...
-
수학 공부 법 1
고1때 수학 7등급으로 시작해서 고3 3모 2 나오고 그 뒤로 모고는 다 3 나오고...
-
수학에 인생을 꼬라박아본적이 있으신가요? 인간관계여자시력체력멘탈 모든게 씹창나고...
-
ㅇㄴ 집에서나 독서실에서 국어 풀면 ㄹㅇ 독서 모든 지문을 10문 안에 풀고 다...
-
제발 어케하심..
-
우우래 2
공부하기시러
-
언매 50범대 후반에서 60점 초였는데 이번에 71점이면 유지인가요 아님 좀...
-
화작이 쉬워서 그런듯;; 공통만 보면 85가 맞는거같은데 체감상
-
전 7모에서 13222 맞았는데 수능 때 개떡락 했습니다 절대 교육청을 믿지마…
-
언제더라?
-
메가 등긎컷뗬다 16
-
켄마는 어디가고 빡빡이련이 나오네 아오 진짜
-
지금 화1 3 4단원 개념을 빨리 끝내고 시작해야겠죠?
-
아마 7모가 거의 유일하게 수능보다 잘나온 시험일텐데
-
키스 로직 타입 띰에 실모 벅벅 돌리는거 많이 부족한가
-
26점이고 따로 공부한적 없어요. 그냥 대충 현대쪽나오면 현대 관련된 선지 고르고...
-
응
-
올해 수험생들 적어도 국어 과목에 한해 난이도 탄력성이 굉장히 크네요 조금만...
-
절댓값 나눠서 해석하는데 답이 -12나와서 어디서부터 잘못나왔는지 벅벅 돌리다가...
-
절대 포기해
-
글쓰기 수업 글 소재로 양성평등고용에 관해 글 쓰는 중인데 구글에 쳐봐도 교대가...
-
확실히 강사들이 표지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시작한 건지 요새 교재 표지랑 재질이...
-
본인 고2 정시로 옮기면서 수1 다시하려함 모고 2등급정도인데 일단 베이스는 있는데...
-
사람들이 다 쉽다하노... 그거마렵다
-
영어 10퍼센트 혹은 15퍼센트고요(제가 가려는 과에 따라 다름) 100 96...
-
아쉽게 내가 적은거 다 맞춘 사람이 없넹 덕코는 못주겠고 나눈 노래나 부르러 간당
-
7모 등급컷 1
국어 언매 기준 92 86 79 수학 미적 기준 78 65 56 예상해봄
-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 심해서 재종 관두고 개인 공간 있는 관리형 독서실로까지 옮기고...
-
미친 황영묵 2타점 3루타 그와중에 개주석은 또죽네 ㅋㅋ
-
등차수열은 적절한 항의 관계로 모으고 뜯어보기 a_5와 관련짓는게 포인트라고 생각함...
-
어려워서 현역표본감안하면 1컷무조건 70점대다 싶었는데 오르비반응은 그정돈아니어서 놀란
-
접선일때가 아니였어…………….와우
-
국어: 문학 애매한게 몇개 있어서 어렵다 느꼈는데 다들 생각보다 잘봄 수학:...
-
수능에 나오면 못풀거나 시간 어엄청 잡아먹을거같다ㅠ 그 순환구조로 나오는 식이 넘 헷갈림ㅠ
-
영어 현강계의 GOAT 앗! 답이 보인다 김동하 영어
-
항상성이나 신경계나 질소순환이나 확실히 암기요소가 꽤있었네요 이래서 생명 선택을 꺼렸었는데
as
being?
done
other between
for
of
were
whose
whether to
neither
more ?
Pacific ocean
어렵네요..ㅋㅋ
ㅋ 어렵죠 원래 주관식이란게 근거 없이 어렵구...
근데 많이 생각하게 하니 효과 만점이죠 독해력향상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