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급간 내에서 가까운 대학 버리고 갈 가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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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얘기는 아니고 사촌동생이 대학을 골라야하는데 예를들어 서성한 문과인데 서강대 버리고 한양대, 중경외시 회계학과인데 시립대 버리고 경희대 뭐 이런느낌입니다 가까운 대학은 거의 도보로 10분 안쪽 수준이에요 먼 대학은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상.. 게다가 진로로 전공을 꼭 살릴것도 아니고 공무원 시험 준비하고싶다고 해서 더 그렇게 느껴지고요
저는 급간차이가 나는것도 아니고 그냥 집가까운데 가는게 낫다고 생각하는데 막 대학 들어가는 입장에서는 미묘한 차이도 크게 느껴지나봐요 커뮤니티 밖에서 사회적인 시선이 차이가 나나요?
대학 다니고 계시거나 이미 졸업하신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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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거기 아닌가 싶긴 한데
그래도 꼭 가고 싶으면 가야죵
가고싶은 곳 가야징. 서강대가 조금 더 마음에 드는데도 가까운 한양대가면 나중에 괜스레 후회할 수도 있음
혹시 사범대로 중대vs이대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집이 중대 코앞인데 이대가 사범대로 유명하다고 신촌 통학한다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어서요..
중대 사범이 나을거 같은데..
쭉
중대는 우상향
이대는 우하향 인느낌이라
그런가요? 수만휘같은데서는 사범대는 이대가 연고 다음이다 뭐 이런말도 있길래.. 참고하겠습니다
자기가 이대라고 정했으면 걍 이대 보내는게 맞는듯. 설득해서 중대 보내놨는데 나중에 잘 안되면 이대 못가서 그렇다는 생각 할 수도 있고.
예를 들지 말고 정확한 학교를 얘기해줘야 판단이 가능할거같음
위에 적었습니다 혹시 해당학교 쓴분들이 댓글달까봐 일부러 예시들었네요
공무원 준비할거면 가까운데 가는게 낫죠
원래 집에서 가까운 학교라서 별로라고 느껴질수도 있죠. 집에서 먼 학교가 뭔가 더 대단해 보일수도 있고요.
‘가치는 본인이 부여하는 것‘
같은 라인이면 무조건 가까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