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는 여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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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사람입니다
대학 및 이후에 대해 질문이 있으면 아는 선에서 답해드립니다
문과쪽 진로에 대해서는 넓고 얇게 알고 있고, 저는 미국 유학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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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타다 넘어진 부위 싹다 근육통이에요 진짜 주먹으로 다져진 느낌
부싼대 높공
-> 반수
어디가야 성공입니까
근거는 없지만 서성한 정도면 큰 성공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다만 요새 드는 생각은 재수 혹은 반수의 경험이 이후의 삶에 어떤 형태로든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한 것 같슴다.
지역직(서울)<<<<이거 나쁘지 않겠죠?
9급 공무원을 말하는 건가요? 본인의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서울대 출신으로 택하기에는 일반적인 시각에서 적당한 직업은 아닌 것 같습니다.
행시요...
앗... 행시의 직렬마다의 차이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낭인들을 보고 있자면 진입은 신중히 해야 하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요새 공무원 인기가 너무 떨어져 면직하고 리트친다는 사람들이 있다는 얘기가 왕왕 들리는데, 그거 감안하더라도 합격만 한다면 좋은 직업이라 생각합니다. 설로와 비교하더라도 사무관만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해서..
근데 문과가 하이닉스를 갈 순 없자나요..
하이닉스 같은 사기업들은 명시적으로 학위를 요구하기에 그런 면이 있지만... 전공 상관없이 관심있는 분야에 집중하다보면 그 누구보다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건 경험담입니다.
그리고 직업 싸이클이 도는 걸 보면 불과 수년 전 대잡이라 놀림받던 하이닉스는 연봉이 하늘을 뚫었고, 공무원의 인기는 바닥을 치니... 하고 싶은 걸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님 미국 유학은 ㄹㅇ 지리네요 ㄷㄷㄷㄷ 경제학이론 갤러리 보다 보면 요즘 가기 어렵다는데...
이전보다 가기 어렵다고는 하는데, 주변 사람들을 보면 막상 가는 사람들은 괜찮게 가는 것 같습니다.
고대 어문계열(한문) 로씨행 말고 어느 진로들이 있을까요
본인의 의지가 있다면 학과와는 상관없이 다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진로가 있다 말하는 것 자체가 어렵습니다
석사를 미국에서하시는건가요?
아뇨 한국 석사 후 미국 박사 예정입니다. 근데 또 모르죠... 프리닥 같은 거 하면서 인생을 박게될지..
지금 세무사 회계사 준비하는거 어케보시나요
나중에 개원을 하거나 탈임상할 때 도움이 될까요
약대 다니시는 중이면 냉정하게 하나도 도움이 안 될겁니다 시험 합격만으로는 자격 취득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사용도 못 하고 시험에 2년+등록까지 1년까지 써야돼서 끽해야 개원해서 기장밖에 쓸모가 없는데 굳이?
이번에 의대 가시면 생애소득에 마이너스만 있을겁니다 회계사, 세무사는 서비스 이용이 변호사처럼 비싼 곳이 아닌지라
의대나 치대갈건데 면허따고 사업하고싶어서요 그때 도움이 될 것 같고 생애소득 마이너스여도 흥미 때문에
사업이 의료 기반 스타트업이면 도움이 될수도 있긴하겠습니다 그래도 흥미를 위한거까지 감안하면 최종합은 몰라도 1차합 정도는 괜찮은거 같네요
의대 졸업과 함께 세무사, 회계사를 준비하신다는 거죠? 굳이 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업을 하는 데 별 도움이 될 것 같지도 않고요. 추측이지만 진로를 너무 한정적으로만 보고 계신 것 같아요. 세무사, 회계사 외에도 진로는 많습니다. 다만, 의사 외에 전문직 자격증을 원한다면 졸업 후 로스쿨 정도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예과2년군대2년동안 준비할 생각입니다
예과생들 지지리도 놀던데, 그 시간에 준비한다고 하면 나쁘진 않은 것 같네요. 다만 군대는, 예전보단 나아졌다지만 운이 좋지 않고서는 공부하기 정말 힘든 환경이라 생각합니다 ...
고대 상경진학예정인데
이후 진로는 어디쪽으로 많이가나요??
로씨행을 많이들 생각하긴 합니다. 한국 상황이 안좋은지 유학을 생각하는 사람이 이전보단 는 것 같습니다
고대 경영 진학 예정입니다.
혹시 여기서 금융공기업 쪽으로 가는거는 1) 나쁘지 않은 선택인가요? 2) 많이들 택하시는 편인가요?
1. 나쁘지 않습니다
2. 경영은 모르겠는데 경제에서는 적진 않은 듯합니다
재수해서 이대 전전인데 휴학 안했고 학점은 4.3만점에 4.0입니다. 이번에 삼수로 서강 전전 가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고대 경제와 서강 전전 중에서는 뭐가 나을까요? 딱히 이게 너무 하고 싶어가 없어 고민입니다. 하먄 다 잘할수 있을것 같구요.
음 얘기가 길어질 것 같은데, 본인의 성향과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가 중요할 거 같네요. 학교를 바꾸는 거자체는 나쁘지 않고요. 다만 수능은 그만 쳐야 합니다